'B급 친구들'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4/12/22 모조배 겨울 MT 스토뤼~
  2. 2004/11/16 참 좋은 이웃들을 만나다 - 대전 벙개 후기
  3. 2004/11/11 남이섬, 후비고~!! 엠티 스토리 두울~
  4. 2004/11/01 남이섬, 후비고~!! 엠티 스토리 하나~
  5. 2004/08/08 B급 소년, 소녀를 만나다...벙개 스토리 네엣~
  6. 2004/08/07 B급 소년, 소녀를 만나다...벙개 스토리 세엣~ (7)
  7. 2004/07/27 B급 소년, 소녀를 만나다...벙개 스토리 두울~ (20)
  8. 2004/07/25 B급 소년, 소녀를 만나다...벙개 스토리 하나~ (45)

모조배 겨울 MT 스토뤼~

라고 하기엔 이번에 사진이 별루 없다...
전날엔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도착하자마자 배고파
밥 부터 먹느라구 정신 항개두 없었고
밥 먹고 나선 잠쉬 티비보며 쉬다 이젠 의례 거치는 노래방을 갔다
노래방에서 우리 마레양과 라오넬라님의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열광의 무대를 보아야 했으며
돌아와선 다시 라면과 과자와 비엔나 소세지와 함께 음주에 열중...
그리고 후라이펭 노리를 딩굴딩굴 거리며 구경하느라...
그리고 어느 순간 잠이 들어버리느라...
그러느라 전날 사진은 못찍었씀...
그리고 다음날 아침
나 혼자 칭구들 자는 틈을 탄 아침 산책을 마치고
돌아와 모조가 만들어준 맛있는 정체성 불분명한 찌게와
마찬가지로 정체성 불분명한 참치계란부침
그리고 마지막으로 버너가 이상한 탓에 평소기량의 1/10도 발휘못했던
내가 만든 나의 너무 고실고실한 밥
으로 아침을 맛있게 먹고
동학사를 가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결국 동학사로 발걸음을 움직인 사람은 달랑 네명
잉간들 왜케 움직이기를 싫어하는지
동학사까지 간 보람이 없잖아...그치이~
암튼 4명이서 두리번 거리며 동학사로 올라가는길
입구에서 한컷 박았다...
오늘의 찍세는 나!다! ㅋㅋ







여기가 동학사 본관이다...
이쁘다 문이 너무 이쁘다 어쩜 색깔도 너무 곱고 쵝오다!
그나저나 이잉간들 왜케 벌건건지...
내가 그런거 아니다 분명 ㅋㅋ
사진이란 말이야 본판 불변의 법칙이란게 분명 존재한다구~







동학사 관람을 마치고 땡이가 화장실을 갔는데
이잉간 왜케 안나오는거야
지루함을 못이기고 탱이양을 모델로 세웠다







내안으로양과 윤탱양 조근조근 모조욕하는거 같다 ㅋㅋ







이잉간 아직도 안나온다
그래서 한컷 더 찍었다







다리가 길어보이는 학생복을 찍고 싶었다...
그리서 로우 앵글로 찍었다...
다리는 길어보이는데 애들 상태는 영~
미안타 날 죽여라...







드뎌 나왔다 이잉간...ㅋㅋ
이 사진 이쁘게 잘 나왔지? 우히히히~
다음에 부산가서 더 이쁜 사진 찍어줄께~
내가 사진을 잘 찍게되면
이녀석들 결혼식 사진은 내가 찍어주고 싶다! ^^
가능할까? ㅋㅋ







드디어 동학사를 나와 대전역 근처 극장을 갔다
그리곤 영화를 봤다
역쉬나 통일 안된다 그냥 각자 보고 싶은 영화 보기로 결정
마레양과 나는 인크레더블 <- 욜라 재미있었따
비해, 신군, 모조는 역도산 <- 욜라 지루하단다
이안, 내안, 윤탱은 블레이드3 <- 죽이게 멋진넘 하나 건졌단다
꼽실언니, 땡이는 브리짓2 <- 모조는 재미 없다는데 땡이랑 언닌 감동 이빠시란다
암튼 영화를 이렇게 찢어져서 봣는데
제일 먼저 나온 마레양과 나는 애들 기다리자 지쳐
아침부터 굶은 마레양의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나가서
영철 스트릴 버건가 먼가 하는걸 먹었다...







서서히 한팀씩 영화가 끝나고 나온다...
우리 마레양 여전히 졸린거 같다...
하긴 아침까지 잠을 못잤으니 졸릴만도 하지
서유기가 넘넘 재밌었다는 우리 마레양...ㅋㅋ







안이랑 탱이...
먼 얘기를 하길래 저리들...ㅋㅋ
안아 이런 사진 올려서 미안...
탱이가 있어서 크하하하







안! 어따 문자질이야! ㅋㅋ







드디어 우리 이쁜 레테가 왔다
대전까지 가서 우리 레테 못보고 오면 무쟈게 섭섭했을텐데
잠깐이라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슴
입술 색이 꺄아~ 뽑뽀하고 싶당~







서울로 올라오기 전
이젠 우리의 아지트가 되어버린 쥴라이에서
우리 이쁜 땡이가 사온 케익으로
조금 이르긴 하지만 모조의 생일 파뤼를 하다
녀석 전날의 생일 파뤼까지 하면 두번이나 생일 파뤼를 해준거잖아
부럽다...
내생일은 누가 챙겨줄꺼야?
이제 100일도 안남았는데 ㅋㅋ
3월 27일
내 생일이야
잊지 말아줘 그리고 꼭 챙겨줘야해 선물도 많이 줘야해~
쌩까면 듀글줄 아러...ㅋㅋ







마지막 우리 땡이가 사온
베스킨라빈스 아스크림 케익
초를 30개를 가져왔는데
당췌 꽂을때가 없어서 5개는 결국 못 꽂았다...
터미널 티비에서 약 10분 정도 볼 수 있던 축구는
너무 멋지게 독일을 격파했으며
그 기쁜 소식을 보고 행복한 맘으로
일박 이일간의 즐거운 추억을 내 맘속에 다시 세기며
나는 9시경 서울행 버스를 타고 서울로 왔고
그렇게 우리의 2004 겨울 엠티는 끝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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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이웃들을 만나다 - 대전 벙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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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후비고~!! 엠티 스토리 두울~


닉네임 : 모조소년
(이 모임의 주최자 자칭 잉끼인 꽃미남 쎅쉬가이
내가 보기엔 귀엽고 차칸녀석
B모군과의 사랑 언제까지나 알콩달콩 계속되길 빈다
니들 보고 있으면 내가 다 흐뭇해지거등)







닉네임 : 썰렁맨 (주로 천수군으로 통함)
(썰렁한 유머 구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함 볼수록 진국인 넘)










닉네임 : 신군
(항상 웃음띈 얼굴이 멋진 녀석
언제 어느때고 어디서건12시만 되면 잠이드는 신공 연마)







위의 3명 + 나 (은빛사막) 합쳐지면
그 이름도 유명한 Z4
난 이녀석들이 좋다! ^^
[사진 출처는 비해양 블록]









닉네임 : 차향기
(누가 감히 이 언니를 아가 둘있는 아줌마로 보리요
너무 부러워! 넘 이쁜 그리고 넘 조은 언니
겨우 이틀인데 아가들 때놓고 와서 연신 걱정이였음

역쉬 엄마의 힘이란...)







닉네임 : 이안
(다크호스 성격 짱! 애교 짱! 우리 엄마 ㅋㅋ)







닉네임 : 비해
(이쁜데 이쁜녀석이 사진 찍히는걸 너무너무 싫어함
너무 이쁜 맘을 가지구 있는 내가 넘 이뻐라하는 동생
뒤에 뻘쭘한 노란옷의 여인 우리 모르는 사람임)











닉네임 : 은빛눈물 (레테)
(너무 여리여리 너무 이쁜 우리 레테양
얼굴도 이쁘구 맘두 이쁘고 내가 넘넘 조아라함)






우리는 은빛자매! 크로스 아자!
[사진 출처는 역쉬나 비해양 블록]







닉네임 : 데자부
(본인은 본인 목소리가 싫타지만
난 그 목소리가 넘 매력적으로 들림
너무 이쁘구 성격 조쿠 귀여워!
요즘 땡깡쟁이랑 알콩 러브러브 모드에 빠져있음
너무 보기 좋아! 자부 화팅!
분명 이녀석을 채간 땡깡쟁이는 복받는게다~ 정말루!)




















comma's 코멘투 :

벌써 열흘이 훌쩍 지나버렸네여
엠티에 대한 얘기는 다른 칭구들이 많이 올려놧을테니
대충 아실테고 그럼 전 오늘 부터 사진을...^^
일하기 싫어서 종일 일꺼리를 깨작대다가 급기야 ㅋㅋ
그리고 이들과 함께했던 2004년 10월의 마지막 밤을
아마 평생 잊을수 없을듯 싶습니다
아직도 머릿속에 엠티 풍경을 떠올리자면 입가에 웃음이...
아직 못올린 사진 많아요
차츰 올릴테니 기대해주시길~
자자 이제 사진 감상 끝났으면 코멘트 달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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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후비고~!! 엠티 스토리 하나~





comma's 코멘투 :

2004. 10. 30 ~ 31
기다리던 모조배 남이섬 엠티가 있었습니다
바쁜 와중에 무사히 엠티 참가하기 위해 가뜩이나 무리한 일정의 프로젝트를
혼자 조금더 더 무리하게 진행한 덕택에
그나마 무사히 엠티를 갈수 있었습니다
누적된 피로감으로 인해 출발 전에도 조금 피곤하긴 했지만
하루 종일 사람, 차, 배등 기다림에 지치긴 햇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들과의 시월의 마지막 여행을 꿈꾸며 다 잊을수 있었습니다
어릴때 칭구들과 함께 떠났던 엠티 이후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함께한
여행은 정말로 수년만이여서 더더욱...
너무 좋은 기억들 행복한 순간들 기억해내며 곱씹으며
조만간 차분히 엠티 후기를 올릴께여 유후~
아시다시피 지금은 조금 바쁘거든여 ^^
첫 정모때 처럼 아마 몇개의 포스팅을 욹어먹을진 모르겠지만
아마 이번에도 역쉬나 꽤 길어질꺼예요 재미난 에피소드가 한두개가 아니고
이쁜 사진도 너무 많거등여...이번껀 그저 맛배기...
앗싸 사진 감상 끝나쓰면 어디 사진 감상 코멘들좀 달아바바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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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소년, 소녀를 만나다...벙개 스토리 네엣~

이제 그날 모임에서 만난

각 파트별 사람들의 대화 형태와 그들에 대한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자


송아지맘, 차향기. 뿜 이상 세명의 아줌마


누가 아줌마들 아니랄까바 수다가 장난이 아니다 쵝오!

그리고 누가 아줌마들 아니랄까바 그 수다의 70%는 아저씨 자랑 + 아기자랑

아직 아가가 없는 우리의 뿜양 마냥 부러운 눈길...

어여 뿜양 닮은 어여쁜 아가 하나 낳기를 우리 뿜양 아가 낳으면 뿜양 닮아 디게 이쁠꺼 가터...


송아지맘 언니 :

나를 보는 첫눈길이 예사롭지 않았으며 모조의 학교 선배로써 위용을 한껏 뽐내셨음

멀리 있었던 터라 많은 얘기를 나누진 못했으나 멀리서 동경하고 있었음...

신랑에게 동대문 간다고 뻥치고 모임 나왔음...


차향기 언니 :

끄~ 아줌마 임에도 불구하고 어찌 그리 이쁘신지...

게다가 성격까지 조으셔서 자칫 썰렁할 뻔 했던 모임을 단번에 업 시켜주셨음...

2차에선 신군만 조아라해서 은빛사막 쪼금 삐졌드랬음...

그래도 초록색 지폐 두장의 살랑 거림에 모든게 용서 되더이다...^^

차칸 아저씨의 허락으로 늦게까지 놀다감...아아 어디 그런 분 또 없으세여?


뿜양 :

모조의 잡지사 기자라던 윤모기자가 뿜양...

어린나이에 아줌마가 되어버려 침묵삼총사 또레임에도 아줌마 그룹으로 묶어버렸음...ㅋㅋ

그나저나 우리 뿜양 느므 귀여워...뽀송뽀송...얘기하는거두 넘 이쁘게 하고

우리 뿜양이 아가 낳으면 완젼 아가가 아가를 키운 모냥이 될듯함...

아아아 나도 이제 늙긴 늙었나바 어리면 다 좋아보이니...문제야 문제...



데이, 은빛눈물, 비해로 이어지는 침묵 삼총사


말 필요 없지 않는가?

모임 내내 침묵으로 일관하던 셋...

사실은 자기들끼린 꽤 많은 얘기를 한듯 보이지만 당췌 먼소린지 내 귀엔 안들어온다

내 귀에 도청장치를 하든지 해야지 원

어찌나 조용조용 조신하게들 말을 하던지...

그리고 살포시 던져주던 눈웃음을 동반한 미소...

맞은편의 모조와 신군 나중에 온 천수군까지 아주 녹드만...녹아내려 ㅋㅋ

사실 이건 비밀이지만 나도 어릴땐 (국민학교때까지) 꽤나 조용해서

엄마에 말에 의하면 공장에 직원들이 내가 벙어린줄 아랐다는 소문까지 있었다

그치만 지금은? ~ 머 그래도 조용할땐 꽤나 조용하다구~


데이양 :

1차에서도 2차에서두 우연히 계속 옆자리에 앉았던 데이양...

그럼에도 서로 나눈 말은 거의 별로 없었으니...안타깝도다...

처음에 시종일관 옆에서 어색스럽게 앉아있던 (인정하지 않아도 할수 없지만 그랬다모)

나에게 이것저것 싱경써주구 챙겨주던 모습이 어찌 그리 이뿌든지...

그리고 신군이 유난히 탐내하던 반짝이 바지의 소유자...

암튼 우리 담에 만나면 더 많은 대화를 해 보아요~ ^^

블록에서는 그리도 모조에게 수많은 테클을 걸더니 오프에선...끄으~

확실한 다중인격의 선두주자 다중데이임니다...


은빛눈물양 (레테양) :

괜히 같은 은빛이라고 괜스레 정이가던 레테양...

가튼 은빛은 은빛인데 분위기는 끄으~ 차마 내 욕이기에 내 손으론 못치겠음...T^T

침묵으로 일관 함에도 불구하고 풍기는 카리스마란 가히 놀라웠음...

모임 이후 레테양의 블로그를 방문했더니...

글빨 장난 아님...최고 최고...

어쩜 그리 글을 참 맛깔 스럽게 잘 쓰는듯...부럽기만 할 따름임...


비해양 :

1차 모임에서 조금 늦게 와서 인사를 하는데 오오~ 사람들 반응 장난 아니였음

일순간 비해양의 미모에 반한 신군과 모조 눈 똥그래지고 입이 헤~ 벌어짐

뿜양을 위시한 몇몇분들께선 비해양의 이미지가 이미연 닮았다며...

그러나 역쉬 비해양도 침묵 삼인방에 속해있떤터라 꽤나 조용...끄으~

시종일관 미소로 답변...

그러나 은빛눈물양과는 꽤 많은 대화...바로 옆의 난 들리지 않았지만...ㅋㅋ

어제 모임(2004. 8. 7) 에서 다시 만났다...

조금 편해져서인지 제법 말 잘함...조명발 어쩌구 해두 쵝오로 이쁨...^^

비해양 우리 친하게 지내자...전화번호 어제 접수 끝났음...ㅋㅋ



여군 장교 출신(아하하 믿어버리는 사람 있겠다...)이라는 파니핑크


시종일관 같은 페이스를 유지하며 모조 다굴 모드에 앞장스신 파니핑크님

쉽게 접근하기 힘든 카리스마의 소유자인듯...


파니핑크님 :

사실 이분과는 거의 한마디도 못나눴다...그래서 별루 할수 있는 말이 없음

다만 모조를 향한 다굴모드에 내가 심하게 동참했을뿐...ㅋㅋ

나중에 모조가 투덜댔음 칭구 맞냐고 끄으~

거기에 대한 나의 일관된 생각...칭구이기에 그런거...음하하하

하나 희생하여 모두가 즐거우면 된거 아니냐...



은빛사막, 신군, 모조소년 그리고 천수 이상 네명의 노땅


어느순간 나의 계략 아닌 계략에 의해 일순간 칭구란 이름으로 묶여져버린 네명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신군 나보다 일년하고도 한달이나 빨리 태어났다

모조는 머 이미 이전에 친구 삼기로 했으니 넘어가고

천수군은 며칠전 알고보니 같은 77년생...

신군만 불쌍하게 됬지머 그러나 어쩌리 이젠 돌이킬수 없는 일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듯

나에게 한번 칭구로 불리운 사람은 영원한 칭구가 되는것 그게 인지상정이지...므하하

(근데 인지상정 뜻이 모냐?)

암튼 칭구라는 명목하에 행해지는 서로를 향한 다굴모드...끝이 없다...

모조가 나와 신군 공격하고 신군이 모조와 나를 내가 신군과 모조를...

천수군? 저쪽 구석에서 비해 은빛눈물 파니핑크에게 둘러쌓여서 썰렁한 유머를 날린다

꾸준히~ 지치지도 않는다...그 열정과 패기 높이 산다...

사실 그게 천수군의 작업행태인지...계속 소심모드로 일관 썰렁 유머 날리며 관심끌기...

맞지?


은빛사막 :

할말 없음...아라서 판단하기 바람 제대로 판단 안하면 응징 들어감


신군 :

가공할 수 없는 썰렁함을 자랑하는 그...바로 신군...

사실 이냥반이 젤루 불쌍하다...친구 잘못만나서 모임때마다 다굴당하기 일쑤

그러나 못내 스스로 그걸 즐기고 있는듯한 암튼 취향 독특하다니깐 ㅋㅋ

나보다 일년이 넘게 일찍 태어남에도 불구하구 나의 되바라짐으로 인해 친구먹어버림에도

어쩔수 없는 현실을 인정한 착한 청년...


모조 :

사실 이 모임의 주최자이자 자칭 적당히 변태, 꽤 로맨티스트, 상당한 귀염쟁이,

놀라운 카리스마, 거의 또라이, 유통기한 지난 소년 이라 칭하는 모조소년...

처음 모조네를 방문해 칭구 먹기까지의 과정은 아주 짧고 간결했으니...

그게 서로에겐 불행의 시작이 아닐지...ㅋㅋ

이전 후기에 썼다시피 생각보다 꽤 차카게 생겼구 실제로도 꽤 착한듯...

(2차 술값 계산하고 디비디 주구 그래서 그런거 절대로 아님 ㅋㅋ)

블록질 할때 보담은 꽤 수줍음이 많고 살짝 귀엽기도 함...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사람 좋아하고

사랑의 상처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믿고있는 차칸녀석...사실 그런 녀석이 쫌 부럽다...

계속 칭구로 지내도 좋을 녀석...


천수군 :

가공할 수 없는 썰렁함을 자랑하는 그...바로 신군...을 과감히 무너뜨린

썰렁유머 & 소심모드 계의 대가 천수군...

이날 처음 나온 이후 지금껏 거의 한번도 빠지지 않고 모임에 참석하고 있는 천수군...

사실 천수군이란 호칭보다 썰렁맨으로 불리우고 싶어 하는듯 하나

그것보다 천수군이랑 호칭이 훨씬 잘 어울림...

그만의 썰렁함과 소심모드를 무기로 여자들로부터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켜 관심을

증폭시키는 가공할만한 능력의 소유자...



갱장히 늦게 나타나서 부니기 띄우던 모노윈드


11
넘어서 왔지?

당췌 일케 늦은 시간까지 모조 보자고 오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싱기하기만 했음...


모노윈드님 :

사실 오기 전에 모조가 살짝 흘린말이 있었으니...

블록 사진을 보면 살짝 서태지 삘이 난다는 이야기...

평소 서태지에 대한 어떤 동경이 있었으니 어찌 기대를 안했겠는가

이제 남자들의 수질이 조금 갈아지겠구나 하고 있던중에 당도...이후의 사태는 생략이다...

암튼 모노윈드 등장으로 인해 분위기 무쟈게 즐거웠졌었...

모조랑 형님 동생 하는 폼이 어어~ 사회생활 꽤 했을듯 ㅋㅋ



비슷한 시간에 나타나 귀엽게 웃던 흰둥이


흰둥이 :

뽀얀 피부에 적당히 조그만 키에 해맑게 웃는 얼굴 그리고 느므 어린 나이...

과히 환상의 조건 아닌가? 마냥 부러울 따름

나도 저 나이엔 꽤나 귀여원 얼굴과 피부 좋다는 소리

(사실 지금도 가끔 어두운 조명에선 듣기도한다 그얘기)

많이 들었으나 역쉬 나이 앞에선 장사 없다고 햇떤가...절망이다...T^T

나 여자지만 어리구 귀여우면 다 용서된다...ㅋㅋ

그나저나 이냥반도 저 침묵삼총사 만큼은 아니지만 꽤 조용했음...

얼굴에 빤짝이 꽤 인상적이였음...



빼먹을뻔 했다...빈유리


빈유리님 :

시종일관 문자질에 여념이 없던 그녀...

사실 저기 침묵 삼총사에 묶어서 침묵 사총사로 만들어주고 싶지만

나이가 조금 차이나는지라 따로 빼었음...ㅋㅋ

그녀 나랑 동갑이다...고로 노땅이란말이쥐...

그치만 풍기는 외모론 대략 침묵 삼총사랑 묶어도 될듯...이쁘다~

그날 벙개 이후에 어제 벙개까지 세번을 봤으나...

역쉬 쉽게 범접할 수 없는 자태와 조신함이란...부럽다...

담에 만나면 꼭 칭구 먹을테다...

나이 같으니깐 걍 편하게 말 놓자구 해도 쉬 못하는게 역쉬 곱게 자란게야...그런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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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소년, 소녀를 만나다...벙개 스토리 세엣~

2004 7 24일 토요일

PM 6:00 종로 밀레니엄 타워 앞에서의 모임


벌써 이주전의 일이다...시간 참 빨라 그지?

사실 어디서부터 어케 써야 할지 생각도 안난다...

역쉬나 무슨일이든 미루면 안되...아하하하...쑥스~

그래도 왠지 이거 마무리 안하면 다른 포스트 쓰는게 어려워질꺼 같아

이렇게라도 마무리 해보려 노력중...

길게 쓸꺼라 존칭 및 높임말 생략이니 아라서 받아들여주시길...

보자~ 이전에 어디까지 썼더라...(잠쉬 예전 포스트 뒤적이는중)

'아아 암튼 여차저차 자리에 앉았음...' 여기까지였지? ㅋㅋ

도착해서 씩~ 훓어보니...다들 한 미모한다...

덕분에 대략 쑥스러운 맘에 저쪽 구석에 찌그러져 있던 콤마...

옆에 앉아 잇던 차칸 데이님 이것저것 챙겨주신다~ 꺄아~ 늠 조아~

이어 다가오는 모조의 배고프냐는 질문...

역쉬나 바로 보낸 술만 있으면 된다는 나의 대답...흠찟 놀란 표정의 모조...ㅋㅋ

니가 밥을 거부하다뉘...이런 표정이였음...아하하 ㅋㅋ

드디어 나에게 온 동동주 한 잔...원래 첫잔은 무슨 술이든 원샷~


끄으~ 근데 늠 늠 늠나 맛나다
~



평소 동동주를 좋아라 하지만 항상 칭구녀석들의 거부에 동동주에 목말라 잇던터라

더 맛있었던지도 모르지만 암튼 그집 동동주 일품이였음...

인사동 갈일있음 자주 애용해야게따...끄으~ 쵝오!

일단 동동주 맛만으로 이날 모임은 대략 합격!

살짝 쑥스러움에 몸둘바 모르던 맘을 뒤로하고 홀짝 홀짝 동동주만 비우던 워녕

데이양이 그런 나를 보며 자꾸 옆자리로 옮기라고 하는걸 거부...

사실 데이양 말이 없길래 내가 자리 옮기면 그나마 말 안하던 사람

더 말 없어 지리란 판단하에 행하였던 조취였음을 암두 몰랐을터 지금에야 밝힌다

시간은 흘러흘러~ 이런 저런 대화가 오가던중

역쉬 어느자리건 빠지지 않은 학연의 뿌리는 여기도 이어진다

송아지맘 언니 - 모조 - 은빛눈물양 대학 선후배 사이다...



어느 대학인지는 그날 들었으나 쓸데없는건 기억 속에서 사라지는터라 기억못한다

정 알고 싶거든 모조를 조사해보면 될터...

암튼 그넘의 학연에 젤 불쌍해진건 우리의 모조...

끄으~ 거짓말 조금 보태서 송아지맘 언니가 있던 내내 기한번 못펴보고 앉은채로 거의 차렷!

덕분에 재미있던건 모조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신났다...

다굴모드 시작이다...ㅋㅋ



앗싸 이제부터 분위기 업이다…

서서히 자리도 한번 로테이트 된다...

데이님에게 떠밀려 중간 자리로 이동과 동시에 나 본격적으로 모조와 티격태격 모드로 돌입

모조와 신군을 향한 다굴모드가 절정에 이른다...

그리고 비해님 도착...~ 역쉬나 한미모 하신다...게다가 그 분위기는...쵝오였음...

뒤이어 모조가 특별 초빙한 이천수군 등장...과 동시에 1차 모임 쫑...^^



아차차 중간에 지속되는 다굴모드를 만회할 요량으로 행하여진


모조의 디비디와 잡지돌리기
끄으~ 난 홍반장 받았음~

신군의 처절한 외침에 아메리카는 신군에게 돌아감...(저게 있는줄 아랐음 내가 받는건데...)

나머지 디비디는 파니핑크양에게 주어졌나?

그리고 데이양에겐 쇼핑백 통채로 무언갈 넘겼으나 아무도 확인 못했음...


2
차 모임 돌입...


인사동에서 출발하여 종로 피맛골을 거쳐서 여기저기 헤집다가 결국 들어간곳은

건너편의 코아아트홀 근처의 술집...지하였다...

이후에 다음 화요일 벙개때도 그집으로...단골 되어 버렷음...

암튼 그집으로 가는 동안 여기저기 헤매서 송아지 언니랑 차향기 언니 심기 불편해짐

그러나 우리앞에 놓여진 술이 있는데 그대로 분위기 다운 되겟어??

오오~ 진짜 술 잘 먹는다...한 사람 빼는 사람 없다...최고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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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모임의 주요 사건이 송아지언니 - 모조 - 은빛눈물양으로 이어지는 학연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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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모임의 주요 사건은 차향기언니의 신군을 향한 무차별 애정행각에 있다

모조가 자주 쓰는 더듬더듬...

차향기 언니 -> 신군을 향해 실전으로 거듭나다...

신군 여인의 더듬거림에 많이 굼주렸는지 아줌마임에도 좋아한다

발뺌해도 소용없는건 이전에 올린 나의 사진에 모두 나와있기 때문...

이쪽 테이블
에선 차향기 언니 -> 신군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