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픽스 5000'에 해당되는 글 15건
- 2006/05/22 [인물] 내가 찾는 아이 Ⅱ (2)
- 2006/05/19 [인물] 푸르름 끝에는 빗방울이 산다 (10)
- 2006/04/06 [04.08.01] 울궈먹기 10탄! 휴가지에서 생긴일04...(거제도에 가다 Ⅱ)
- 2006/04/06 [04.07.31] 울궈먹기 9탄! 휴가지에서 생긴일03...(거제도에 가다)
- 2006/02/26 [04.07.31] 울궈먹기 8탄! 휴가지에서 생긴일02...(아침산책) (1)
- 2006/02/26 울궈먹기 7탄! 가끔 해바라기이길 꿈꾸다 (2)
- 2006/02/26 [04.07.31] 울궈먹기 6탄! 휴가지에서 생긴일...(맛배기 사진 몇컷) (2)
- 2006/02/26 [04.04.10] 울궈먹기 5탄! 혼자 떠난 여행 무의도 (3)
- 2004/08/21 [2004.04.10] 조금 늦었지만 그녀석들과의 만남
- 2004/07/29 [풍경] 구름 속의 산책 (15)
- 2004/07/17 오늘같이 이런 창 밖이 좋아 (11)
- 2004/07/15 캔모아에서 만난 귀연 아가 (14)
[인물] 내가 찾는 아이 Ⅱ
My DREAM 2006/05/22 14:04
사진은 클릭해서 크게 보시라!
그래야 생생한 녀석의 표정을 감상할 수 있다!!
정리하던 김에 예전에 찍어뒀던 사진들도 들춰봤다
그러고보니 내가 사진 찍는답시고 끄적거린것도
벌써 몇년 세월이 지났나보다
2002년 11월쯤에 쿨픽스 5000을 손에 들게되었으니 벌써 3년도 지났네
내공은 좀 늘었으려나
그냥 되는데로 생각없이 막 찍는 탓에 시간에 비해
별루 발전은 못한 듯 싶다
지금부터라도 한컷 한컷 신중하게 생각해서 찍어봐야지
암튼 오랜만에 내 지난 디카 사진을 꺼내본다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고나~
저땐 과연 내가 무슨 느낌으로 무슨 생각 하면서 찍었을까?
에이~ 생각은 무슨 내가 먼 생각하면서 찍었겠어
그냥 막 찍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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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푸르름 끝에는 빗방울이 산다
기록&추억 2006/05/19 16:36
벌써 이녀석과 안면트고 지낸 세월도 2년이 넘어버렸다 그러고 보면 사람 인연이란게 신기하기만 하다.
모녀석을 통해서 종로의 모처에서 처음만난 녀석
보기보다 여리고 보기보다 강단있고 보기보다 아픔도 있고 보기보다 예의바른 귀여운 그런 녀석
내 블로그에 와서 덧글과 안부글을 열심히 달아주는 착한 녀석
사진 찍히기를 나만큼이나 싫어하는 탓에 도촬이외엔 좀처럼 찍기 힘든 녀석
(나도 옛날부터 그런건 아니였다구~ 어릴땐 얼마나 좋아라햇는데 ㅋㅋ)
아무튼 취미도 코드도 비슷한게 많아 가끔 만나고 있지
사실 내일도 봐야한다 이녀석 ㅋㅋ
언제까지가 될지 모르지만 인연이 그리고 연락이 닿아있는한 좋은 언니 동생사이로
그렇게 계속 인연을 이어 갔으면 하는 자그마한 바램이자 소망일 뿐이다
비해양! 미씽톰냥! 민경양!
언능 좋은 남자 하나 물어 시집가라~ ㅋㅋ
언능 좋은 남자 하나 물어 시집가라~ ㅋㅋ
사진을 너무 오래 혼자 가지고 있었나보다
이제 슬슬 여름이 다가오는데
지난 겨울 남이섬 가서 찍은 사진들 + 작년 동해 + 안동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기대하시라! 조금 더워지면 묵혀놨던 겨울 사진을 보는 사람이 시원해지도록 올릴테니
(절대! 의도한거다! 여름에 겨울사진 겨울엔 여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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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01] 울궈먹기 10탄! 휴가지에서 생긴일04...(거제도에 가다 Ⅱ)
행복여행기/Out Seoul 2006/04/06 08:47
2004/08/05 14:00 은빛사막 첫번째 블로그에서 가져옴...
녕이의 휴가 세번째날...
그리고 난생 처음간 거제도에서의 처음맞는 아침...
남들보다 아침잠이 조금 없는 녕이
(그런 나에게 울 엄만 맨날 게으르다고 야단이시다)
암튼 그 날도 칭구녀석들보다 일찍 이러난 나는
티비를 보다가 심심해서 더 이상 못견디고
카메라를 들쳐메고 혼자 밖으로 나갔다...
평소 가다보면 뚫린게 길이라는 지론으로 암때나 헤집고 다님
이집 저집 이골목 저골목 카메라를 둘러메고
두리번 두리번 거리던 도중 싱기한 꽃을 만나다...
아주 조그만 재미난 꽃...
그날의 따사로운 (실은 조금 따가운) 햇살이 잘 표현된 사진
이집 저집 이골목 저골목 헤집고 다니다 발견한 집
나보고 살라고 하면 필시 못살텐데
이런집을 보는건 참 기분이 좋아진다
집에 사시는 분들이 나의 이런맘을 알면 기분나빠하시겠지?
그나저나 이집을 중점적으로 사진 몇장을 찍었는데
사진찍다가 주인 아저씨한테 들켰다...
어이 거기 학생 왜 남의 집을 자꾸 기웃거리는교...
아 아니여 아저씨 그게 아니구여...그러곤 냅다 튀었다...
헤헤 아저씨 미안해여 그냥 사진만 찍고 싶었을 뿐이였어여
위의 그 집에서 찍은 사진
이 사진이 참 좋아
하늘색도 그리고 풀잎의 색도 돌의 명암도...
역쉬 아까 그 집에서 찍은 사진...
돌담을 타고 올라오던 호박 잎들...
이렇게 찍어놓으니깐 꼭 우산같다 그치?
드디어 찾았다 바다
해변가는 아니지만 조그만 선착장
역쉬 가다보면 나온데니깐
내 머리속엔 네비게이터가 장착되어 있거든
근데 물이 별루 안 맑다...비가 와서 그런가?
그래도 좋다 짭짜름한 바다 냄새가...
선착장에서 만난 배들
그 중에서 난 이 사진이 젤 맘에 들어
느낌을 말로 표현하긴 힘들지만
그냥 보고 있으면 편안해지는거 같아 내 맘이
여긴 거제도 문화예술회관
칭구녀석들이 겨우 일어나서 밥먹고
점심에서야 나선길 차를 글고 나왔다 무작정
그냥 보이는 곳 아무데나 가볼려구
그러다 보인 이쁜 건물 내가 가자고 졸랐다
휴관이랜다...무쟈게 힘들게 왔는데 조금 허무해
그래도 참 이쁜 건물을 볼수 있어서 나름대로 위로중
칭구들은 건물 안에서 쉬고 있었고
나는 잠깐 밖으로 나와 혼자 돌아다녔다
여기는 분명히 밤에 오면 저 조명들이 밝혀지면 더 이쁠꺼 같다
근데 당분간은 밤에 못오겠지?
나 운전 배워서 차 사면 거제도 한번 더 와보리라 다짐
아까 거기서 바라본 바다 풍경...
내가 느끼는 내 카메라의 유일한 약점인 약한 줌...
좀더 땡겨서 방파제 있는 곳을 찍고 싶었는데
그리고 방파제 있는 곳에두 가보고 싶었는데
힘들게 운전하는 칭구녀석에게
차마 가자고 말 하지 못햇다 ㅋㅋ
여긴 거제도에 있는 자연 휴양림
이동중 찍은 거제도의 풍경
너무 이쁜 연두색의 논밭이 내 눈을 사로잡았다
나름대로 운치있게 잘 나온 사진인듯...ㅋㅋ
<니콘 쿨픽스 5000 / 2004. 거제도>
그리고 난생 처음간 거제도에서의 처음맞는 아침...
남들보다 아침잠이 조금 없는 녕이
(그런 나에게 울 엄만 맨날 게으르다고 야단이시다)
암튼 그 날도 칭구녀석들보다 일찍 이러난 나는
티비를 보다가 심심해서 더 이상 못견디고
카메라를 들쳐메고 혼자 밖으로 나갔다...
평소 가다보면 뚫린게 길이라는 지론으로 암때나 헤집고 다님
이집 저집 이골목 저골목 카메라를 둘러메고
두리번 두리번 거리던 도중 싱기한 꽃을 만나다...
아주 조그만 재미난 꽃...
그날의 따사로운 (실은 조금 따가운) 햇살이 잘 표현된 사진
이집 저집 이골목 저골목 헤집고 다니다 발견한 집
나보고 살라고 하면 필시 못살텐데
이런집을 보는건 참 기분이 좋아진다
집에 사시는 분들이 나의 이런맘을 알면 기분나빠하시겠지?
그나저나 이집을 중점적으로 사진 몇장을 찍었는데
사진찍다가 주인 아저씨한테 들켰다...
어이 거기 학생 왜 남의 집을 자꾸 기웃거리는교...
아 아니여 아저씨 그게 아니구여...그러곤 냅다 튀었다...
헤헤 아저씨 미안해여 그냥 사진만 찍고 싶었을 뿐이였어여
위의 그 집에서 찍은 사진
이 사진이 참 좋아
하늘색도 그리고 풀잎의 색도 돌의 명암도...
역쉬 아까 그 집에서 찍은 사진...
돌담을 타고 올라오던 호박 잎들...
이렇게 찍어놓으니깐 꼭 우산같다 그치?
드디어 찾았다 바다
해변가는 아니지만 조그만 선착장
역쉬 가다보면 나온데니깐
내 머리속엔 네비게이터가 장착되어 있거든
근데 물이 별루 안 맑다...비가 와서 그런가?
그래도 좋다 짭짜름한 바다 냄새가...
선착장에서 만난 배들
그 중에서 난 이 사진이 젤 맘에 들어
느낌을 말로 표현하긴 힘들지만
그냥 보고 있으면 편안해지는거 같아 내 맘이
여긴 거제도 문화예술회관
칭구녀석들이 겨우 일어나서 밥먹고
점심에서야 나선길 차를 글고 나왔다 무작정
그냥 보이는 곳 아무데나 가볼려구
그러다 보인 이쁜 건물 내가 가자고 졸랐다
휴관이랜다...무쟈게 힘들게 왔는데 조금 허무해
그래도 참 이쁜 건물을 볼수 있어서 나름대로 위로중
칭구들은 건물 안에서 쉬고 있었고
나는 잠깐 밖으로 나와 혼자 돌아다녔다
여기는 분명히 밤에 오면 저 조명들이 밝혀지면 더 이쁠꺼 같다
근데 당분간은 밤에 못오겠지?
나 운전 배워서 차 사면 거제도 한번 더 와보리라 다짐
아까 거기서 바라본 바다 풍경...
내가 느끼는 내 카메라의 유일한 약점인 약한 줌...
좀더 땡겨서 방파제 있는 곳을 찍고 싶었는데
그리고 방파제 있는 곳에두 가보고 싶었는데
힘들게 운전하는 칭구녀석에게
차마 가자고 말 하지 못햇다 ㅋㅋ
여긴 거제도에 있는 자연 휴양림
이동중 찍은 거제도의 풍경
너무 이쁜 연두색의 논밭이 내 눈을 사로잡았다
나름대로 운치있게 잘 나온 사진인듯...ㅋㅋ
<니콘 쿨픽스 5000 / 2004. 거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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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여행기/Out Seoul 2006/04/06 08:47
2004/08/05 14:00 은빛사막 첫번째 블로그에서 가져옴...
드디어 휴가 둘쨌날...
아침 일찍 가려고 햇으나 칭구녀석들이 꼼지락 거리는 바람에
11시가 다되어서야 출발했다...
거제도로 가는 뱃시간이 1시였던가?
끄~ 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난당 ㅋㅋ
거제도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 가고 있는길...
전날의 비와 거센 바람이 무색하리만큼 날씨가 좋다...
구름 사이로 맑은 파란 하늘이 보이지?
(태풍이 온다길래 조금 걱정이되긴 햇는데
역쉬나 배타로 가는 길에 잠쉬 차가 멈춘 틈을 타서
한컷 찍었다...파란 하늘이 너무 이쁘지? 그치 그치?
드디어 바다가 보인다
이곳에서 배를 타면
간만에 제대로 휴가를 보낼 거제도로 갈것이다
이 배를 타고 갔당...
이 배를 타고 사십분 정도를 가면 거제도다...
내 칭구녀석들과의 10년만에 첫 여행...
한녀석의 불참이 조금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즐거우리라 상상하면 출발
아하하 오랜만에 찍어보는 철조망 사진
이번에두 잘 나온거 같지?
내가 한때 나의 지인들 사이에서
철조망과 담벼락 사진의 대가라고 불리웠었지 므하하...
아차 여기는 거제도에 있는 포로수용소라는 곳이다
꽤 신경써서 잘 해놓은 그리고 생각보다 꽤 넓었던곳
꽤 멋진 여행을 기대했건만
너무 많은 잉간들 틈바구니에서 헤집고 다니느라고
바다에는 발 한번 담궈보지 못했다
거제도가 아무리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데지만
당췌 우리가 그 조그만 거제도를 이틀동안
몇번을 빙빙 돌아다녔는지...ㅋㅋ
위에 이 사진부터 밑으로 5장의 사진은 모두
칭구녀석의 차 안에서 찍은 사진들...
흔들리는 차속에서 마니 안 흔들리고 잘 찍었지?
완젼 작렬하게 비추는 태양...
더워 듁는줄 아라씀...
이쁘지 이사진 맘에드러
구름두 하늘도 전기줄도 므하하핳
자화자찬중 ㅋㅋ
바다닷!
외도를 한번 가보려고 갔던 선착장 근처의 이쁜 마을...
이 마을 이쁘던데...여기 마을 사람들은 그냥 그렇겠지?
외도로 가기 위해 멈춰서 기다렸던 선착장앞
결국 너무 늦게 찾아갔던 터에 못갔다
어디에도...T^T
그래도 좋다 서울을 벗어났따는 것만으로
게다가 내 칭구녀석들과 함께라는 이유만으로...
오호호 이 사진 구도도 맘에들고 좋앙...다 조앙...
아까 그마을의 확대버젼
아하하 나 나중에 할머니 되면 이런데서 살고잡다...^^
할머니 되기 전엔 시롱
난 그냥 서울에서 살래 크흐~
<니콘 쿨픽스 5000 / 2004. 거제도>
아침 일찍 가려고 햇으나 칭구녀석들이 꼼지락 거리는 바람에
11시가 다되어서야 출발했다...
거제도로 가는 뱃시간이 1시였던가?
끄~ 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난당 ㅋㅋ
거제도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 가고 있는길...
전날의 비와 거센 바람이 무색하리만큼 날씨가 좋다...
구름 사이로 맑은 파란 하늘이 보이지?
(태풍이 온다길래 조금 걱정이되긴 햇는데
역쉬나 배타로 가는 길에 잠쉬 차가 멈춘 틈을 타서
한컷 찍었다...파란 하늘이 너무 이쁘지? 그치 그치?
드디어 바다가 보인다
이곳에서 배를 타면
간만에 제대로 휴가를 보낼 거제도로 갈것이다
이 배를 타고 갔당...
이 배를 타고 사십분 정도를 가면 거제도다...
내 칭구녀석들과의 10년만에 첫 여행...
한녀석의 불참이 조금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즐거우리라 상상하면 출발
아하하 오랜만에 찍어보는 철조망 사진
이번에두 잘 나온거 같지?
내가 한때 나의 지인들 사이에서
철조망과 담벼락 사진의 대가라고 불리웠었지 므하하...
아차 여기는 거제도에 있는 포로수용소라는 곳이다
꽤 신경써서 잘 해놓은 그리고 생각보다 꽤 넓었던곳
꽤 멋진 여행을 기대했건만
너무 많은 잉간들 틈바구니에서 헤집고 다니느라고
바다에는 발 한번 담궈보지 못했다
거제도가 아무리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데지만
당췌 우리가 그 조그만 거제도를 이틀동안
몇번을 빙빙 돌아다녔는지...ㅋㅋ
위에 이 사진부터 밑으로 5장의 사진은 모두
칭구녀석의 차 안에서 찍은 사진들...
흔들리는 차속에서 마니 안 흔들리고 잘 찍었지?
완젼 작렬하게 비추는 태양...
더워 듁는줄 아라씀...
이쁘지 이사진 맘에드러
구름두 하늘도 전기줄도 므하하핳
자화자찬중 ㅋㅋ
바다닷!
외도를 한번 가보려고 갔던 선착장 근처의 이쁜 마을...
이 마을 이쁘던데...여기 마을 사람들은 그냥 그렇겠지?
외도로 가기 위해 멈춰서 기다렸던 선착장앞
결국 너무 늦게 찾아갔던 터에 못갔다
어디에도...T^T
그래도 좋다 서울을 벗어났따는 것만으로
게다가 내 칭구녀석들과 함께라는 이유만으로...
오호호 이 사진 구도도 맘에들고 좋앙...다 조앙...
아까 그마을의 확대버젼
아하하 나 나중에 할머니 되면 이런데서 살고잡다...^^
할머니 되기 전엔 시롱
난 그냥 서울에서 살래 크흐~
<니콘 쿨픽스 5000 / 2004. 거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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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여행기/Out Seoul 2006/02/26 10:57
2004/08/05 14:00 은빛사막 첫번째 블로그에서 가져옴...
휴가 다녀온지가 벌써 한달도 넘게 훌쩍 넘어버린
오늘에서야 드디어 사진을...끄으~ 감회가 새롭고만...
각설하고 너무 오래전 일이라 자세히 생각 안나는터에 되는데로 설명을 ㅋㅋ
토요일 저녁늦게 부산에 도착한 나는
친구녀석 하나를 만나서 친구녀석과 저녁을 먹고
또 다른 칭구녀석의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오랜만에 찾아간 그녀석의 집엔 그녀석은 없고 남동생녀석과 어머니가 계시다
얼마전에 이사를 한터라 조금 낯설긴 하지만 이내 적응하여
동생녀석과 축구를 보다...
칭구녀석이 들어왔다 새벽 1시쯤이였나?
수다를 떨다 마루에서 잠이 들다...
그러고 자다 깨다를 반복하고 아침에 눈을 뜨니 6시
어머니와 티비보며 수다 떨다
부산에서 오랜만에 맞는 아침이다
아침 공기를 느낄 요량으로 집밖으로 나오다 바로앞에 절이 보인다
집안으로 들어가 카메라를 들쳐메고 아침산책길을 나선다...
절에 도착하니 제일먼저 동자승들이 나를 반긴다...
혹쉬 어릴때 이녀석의 뒤에 달린 까만씨같은걸 분리 시켜서
귀걸이마냥 꽂았던 기억이 나는 사람 있으려나?
그럼 우리 세댄데...우리 그러구 놀았는데 ^^
어렴풋한 어릴적 기억이 나의 발길을 멈추게 만들었다
절에서 듣는 고요한 종소리는 언제 들어도 매력적이다
사실 그리 울창하게 우거진 대나무숲은 아니였지만
여름에 만난 밝은 연두빛의 대나무 숲은 또 다른 맛을 느낄수 있게한다
한여름에 느낀 미리맛본 가을의 흔적...
이번에 올린 사진중에선 개인적으로 이사진이 젤로 맘에 드네...^^
그리고 아직 피지 않은 연꽃...
<니콘 쿨픽스 5000 / 2004. 부산 친구녀석 집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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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5 14:00 은빛사막 첫번째 블로그에서 가져옴...
2004년 7월 31일 토요일 오후 2시
회사를 마친후 부산행 무궁화호 열차에 몸을 실었다
대체 얼마만에 가보는 부산인지...
게다가 이번 여름의 휴가는 나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다
그녀석들과 꽤 오랜시간 알고 지냈지만
모조리 모아서 가보긴 처음인 여행을 우린 준비중이다
결과적으로 한녀석이 빠짐으로 100% 완료는 안되었지만
그래도 만족할만한 여행...
그리고 그 여행의 시작길...
친구녀석 집에 있는 고냥이 녀석
사진으로만 봤을땐 꽤 고집쎄고 한성깔 할꺼라 생각했던 녀석
그러나 막상 보니 무지하게 얌전하구 순한 녀석
역쉬 사람이고 동물이고 직접 보지 않고는 예측할수 없는일
친구녀석의 집에 도착후 이녀석을 향해 수십장의 셔터를 눌러댔지만
싱경도 안쓰고 지 할일만 하던 귀여운 녀석의 베스트 컷...
그리고 거제도
지금 올린 세컷의 사진이
이 사진이 정말 맛배기 일수도
혹은 전부 일수도...
<니콘 쿨픽스 5000 / 2004. 거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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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10] 울궈먹기 5탄! 혼자 떠난 여행 무의도
행복여행기/Out Seoul 2006/02/26 10:09
2004/04/18 22:46 은빛사막 첫번째 블로그에서 가져옴...
생각해보니깐 처음인거같다.
내가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 곳에
혼자 훌쩍 떠나 본게...그런거 같다...아마도...
항상 그런식이였던거 같다.
내가 아는 누군가가 있는 곳으로
아니면 누군가와 함께...
지난 토요일...
너무 맑은 날씨에 들떴나보다.
더 솔직히 말하자면 약간의 머리식힘이
필요한 날이였기도 했다.
예전에 친구들과 한번 가본 무의도로 가기루 맘을 먹은 나는
무작정 회사를 나와서는 영등포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영등포 도착! 바로 저기있는 저 버스를 타야한다!
ㅋㅋ 시내에서 공항버스를 타면 되긴 하지만
그 버스를 타면 인천공항에서 내려
다시 한번 버스를 타야 하는 번거로움과
(물론 2번 타야하는건 결과적으론 마찬가지지만)
비싼 머니(6~7,000원)를 감당할 수 없는 자금사정때문에...
한참을 기다려서 마침내 탄 301번 버스...
바다닷!
혼자 버스에서 살짝 잠이 들었나보다
그리곤 또 살짝 잠이 깼는데...
앗 바바바바바다닷!
서해바다다! 이제 어디로 가지???
처음 계획대로 무의도를 가느냐
아니면 이 버스를 타고 쭈욱 가서 을왕리를 가느냐...
한참을 고민했다...무의도...지나갔다...ㅋㅋ
을왕리 해수욕장...
사실 도착하고 보니 여기 예전에 왔었던데다...
난 솔직히 다른덴줄 아랐는데 T^T
그때 왔을땐 그냥 용유도에 있어서 그냥 용유해수욕장인줄 아랐더랬다...
젠장...꼬이기 시작한다...그냥 무의도 갈껄...ㅋㅋ
우히히 그래도 좋으네...파도소리두 들리구...
사람은 근데 생각보다 많타...
이쁘다...이런모습 넘 좋다...
시집가서 다른 사람과 생활하는건 생각할때마다 참 불편한맘인데
내가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 곳에
혼자 훌쩍 떠나 본게...그런거 같다...아마도...
항상 그런식이였던거 같다.
내가 아는 누군가가 있는 곳으로
아니면 누군가와 함께...
지난 토요일...
너무 맑은 날씨에 들떴나보다.
더 솔직히 말하자면 약간의 머리식힘이
필요한 날이였기도 했다.
예전에 친구들과 한번 가본 무의도로 가기루 맘을 먹은 나는
무작정 회사를 나와서는 영등포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영등포 도착! 바로 저기있는 저 버스를 타야한다!
ㅋㅋ 시내에서 공항버스를 타면 되긴 하지만
그 버스를 타면 인천공항에서 내려
다시 한번 버스를 타야 하는 번거로움과
(물론 2번 타야하는건 결과적으론 마찬가지지만)
비싼 머니(6~7,000원)를 감당할 수 없는 자금사정때문에...
한참을 기다려서 마침내 탄 301번 버스...
바다닷!
혼자 버스에서 살짝 잠이 들었나보다
그리곤 또 살짝 잠이 깼는데...
앗 바바바바바다닷!
서해바다다! 이제 어디로 가지???
처음 계획대로 무의도를 가느냐
아니면 이 버스를 타고 쭈욱 가서 을왕리를 가느냐...
한참을 고민했다...무의도...지나갔다...ㅋㅋ
을왕리 해수욕장...
사실 도착하고 보니 여기 예전에 왔었던데다...
난 솔직히 다른덴줄 아랐는데 T^T
그때 왔을땐 그냥 용유도에 있어서 그냥 용유해수욕장인줄 아랐더랬다...
젠장...꼬이기 시작한다...그냥 무의도 갈껄...ㅋㅋ
우히히 그래도 좋으네...파도소리두 들리구...
사람은 근데 생각보다 많타...
이쁘다...이런모습 넘 좋다...
시집가서 다른 사람과 생활하는건 생각할때마다 참 불편한맘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