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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12 [06.10.18] 소매물도를 가다...셋 (마지막 날의 이야기) (4)
- 2006/12/05 [06.10.17/18] 소매물도를 가다...둘 (함께여서 즐거운) (4)
- 2006/12/04 [동물] 귀여운 강아지 (2)
- 2006/11/22 [06.10.17] 소매물도를 가다...둘 (등대섬 Ⅱ) (4)
- 2006/11/22 [06.10.17] 소매물도를 가다...둘 (등대섬) (4)
- 2006/11/15 [06.10.17] 소매물도를 가다...둘 (등대섬으로 가는 길) (6)
- 2006/11/14 [06.10.16] 소매물도를 가다...하나 (첫날의 이야기) (2)
[06.10.18] 소매물도를 가다...셋 (마지막 날의 이야기 Ⅱ)
행복여행기/Out Seoul 2007/04/25 15:15
이박삼일 동안 함께 했던 소매물도의 하얀산장에서 찍은 사진
문을 프레임으로 이용해서 잘 찍어보려 했지만 수평도 안맞고 머 그래도 좋다~ 으흣~
그날 아침의 목적진 저~어기 언덕넘어 그 곳에서 책도 보고 음악도 듣고 사진도 찍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앉아서 햇빛도 쐬고 좋았는데 말이지
아~ 또 가고잡다아~
슬라이드 필름으로 찍어 그런지 컬러도 참 화사하게 나오고 콘트라스트도 진해서 그런지
이전에 같은 뷰에서 찍은 사진들보다 따사로와 보이는건 내 느낌일까???
꽃의 이름은 모르지만 햇살도 보케도 맘에 드는 사진!
(또 맘에 든덴다 맨날 지 사진 지가 칭찬해 ㅋㅋ)
억샌지 갈댄지 암튼 바위틈에 있던 그녀석
바다를 터전으로 삶을 이끌어 가시던 아주머니와 아저씨
햇살이 따뜻하게 비치던 바위에 앉아 한가로히 셔터를 누르던 느낌이란...
배가 지나간 흔적 뒤엔 갈매기때만 덩그러니...
(화면을 키워도 잘 안보이겠지만 하얀 점 들이 갈매기다)
철썩 철썩 파도도 치고~
파도소리 따뜻하던 햇살 한가롭던 시간 그리고 사진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즐거웠던 이박삼일의 시간을 뒤로하고 떠나오던 뱃길에서 찍은 소매물도의 마지막 모습
올 가을에 또 가야지~ 또 다른 모습을 하고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겠지?
물빛이 나름 이쁘게 잘 표현되서 나름 만족하고 있는 사진 우훗~
이걸루 6개월간 우려먹던 소매물도 사진은 끄~읕!
* 2006.10.18 마지막 날이다. 2006년 10월의 얘기니깐 벌써 6개월이 지나버린 꿈만 같던 시간
예전에 비하면 그리 바쁜 날도 아닌데 맘의 여유가 없어선지 먼지 모르지만 암튼 그랬다
그날 소매물도에서 처음으로 찍은 슬라이드 필름 사진
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이지만 확실히 컬러가 진하고 화사한 느낌이다
슬라이드 필름이 다루기 힘들다던데 역시나 어설프군...ㅋㅋ
다시 한번 도전해 봐야지 근데 필름값이 당췌 비싸서 말이야 ㅋㅋ
그나저나 몸이 근질 근질 놀러 가고 싶어~~~~
언제 또 글케 훌쩍 갈 수 있을런지...에효~
** 펜탁스 MX / smc k 1:2.5 135mm + smc m 1:1.4 50mm / 슬라이드 필름 / 필름스캔
*** 이왕이면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
문을 프레임으로 이용해서 잘 찍어보려 했지만 수평도 안맞고 머 그래도 좋다~ 으흣~
그날 아침의 목적진 저~어기 언덕넘어 그 곳에서 책도 보고 음악도 듣고 사진도 찍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앉아서 햇빛도 쐬고 좋았는데 말이지
아~ 또 가고잡다아~
슬라이드 필름으로 찍어 그런지 컬러도 참 화사하게 나오고 콘트라스트도 진해서 그런지
이전에 같은 뷰에서 찍은 사진들보다 따사로와 보이는건 내 느낌일까???
꽃의 이름은 모르지만 햇살도 보케도 맘에 드는 사진!
(또 맘에 든덴다 맨날 지 사진 지가 칭찬해 ㅋㅋ)
억샌지 갈댄지 암튼 바위틈에 있던 그녀석
바다를 터전으로 삶을 이끌어 가시던 아주머니와 아저씨
햇살이 따뜻하게 비치던 바위에 앉아 한가로히 셔터를 누르던 느낌이란...
배가 지나간 흔적 뒤엔 갈매기때만 덩그러니...
(화면을 키워도 잘 안보이겠지만 하얀 점 들이 갈매기다)
철썩 철썩 파도도 치고~
파도소리 따뜻하던 햇살 한가롭던 시간 그리고 사진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즐거웠던 이박삼일의 시간을 뒤로하고 떠나오던 뱃길에서 찍은 소매물도의 마지막 모습
올 가을에 또 가야지~ 또 다른 모습을 하고 그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겠지?
물빛이 나름 이쁘게 잘 표현되서 나름 만족하고 있는 사진 우훗~
이걸루 6개월간 우려먹던 소매물도 사진은 끄~읕!
* 2006.10.18 마지막 날이다. 2006년 10월의 얘기니깐 벌써 6개월이 지나버린 꿈만 같던 시간
예전에 비하면 그리 바쁜 날도 아닌데 맘의 여유가 없어선지 먼지 모르지만 암튼 그랬다
그날 소매물도에서 처음으로 찍은 슬라이드 필름 사진
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이지만 확실히 컬러가 진하고 화사한 느낌이다
슬라이드 필름이 다루기 힘들다던데 역시나 어설프군...ㅋㅋ
다시 한번 도전해 봐야지 근데 필름값이 당췌 비싸서 말이야 ㅋㅋ
그나저나 몸이 근질 근질 놀러 가고 싶어~~~~
언제 또 글케 훌쩍 갈 수 있을런지...에효~
** 펜탁스 MX / smc k 1:2.5 135mm + smc m 1:1.4 50mm / 슬라이드 필름 / 필름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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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18] 소매물도를 가다...둘 (함께여서 즐거운Ⅱ)
행복여행기/Out Seoul 2007/04/25 11:54
이박삼일의 소매물도 여행의 마지막날 햇볕도 따뜻하고 바람도 적당히 살랑 불어주던 바다
조신하게 앉아 열심히 책을 읽던 봉이씨와 선화씨
난? 사진 찍고 음악듣고 또 가고싶다 소매물도...
마지막 통영으로 돌아오던 배에서 선화씨 한 컷!
* 2006.10.18 우연히 만난 그래서 더욱 반가웠던 여행 동지들 선화씨와 봉이씨
지금도 잘 지내고 있겠죠?
다음에 기회가 생긴다며 꼭 한 번 만나요.
그때 얘기도 하고 그럼 무지 반가울꺼 같아요
** 펜탁스 MX / smc k 1:2.5 135mm + smc m 1:1.4 50mm / 슬라이드 필름 / 필름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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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하게 앉아 열심히 책을 읽던 봉이씨와 선화씨
난? 사진 찍고 음악듣고 또 가고싶다 소매물도...
마지막 통영으로 돌아오던 배에서 선화씨 한 컷!
* 2006.10.18 우연히 만난 그래서 더욱 반가웠던 여행 동지들 선화씨와 봉이씨
지금도 잘 지내고 있겠죠?
다음에 기회가 생긴다며 꼭 한 번 만나요.
그때 얘기도 하고 그럼 무지 반가울꺼 같아요
** 펜탁스 MX / smc k 1:2.5 135mm + smc m 1:1.4 50mm / 슬라이드 필름 / 필름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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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18] 소매물도를 가다...셋 (마지막 날의 이야기)
행복여행기/Out Seoul 2006/12/12 08:54
아침에 일어나니 이내 까치 소리가 들린다. 얼릉 챙겨든 카메라 지나가는 주인 할머니께서 한마디 하시네 ㅋㅋ
하얀산장 앞에서 찍은 마을의 모습
앞쪽에서 바라본 마을의 전경 / 저기~ 제일 커보이는 건물이 바로 하얀산장 그 다음 파란 건물은 다솔산장
오늘의 행선지는 섬 앞쪽이다. 그 곳으로 가는 중 ^^
전날 도착해서 민박이 아닌 야영하고 있던 두명의 총각들 그들의 텐트 / 덕분에 못볼껄 봐버렸다 녀석들 방심했던게지 ㅋ
한껏 모여 놀고 있던 갈매기들
맘에 드는 사진
이 곳이다 이 곳에서 우린 책도 보고 음악도 듣고 밥도 먹었다.
* 2006.10.18 머나먼 남쪽나라 통영에서도 한시간 정도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소매물도
그 곳에서 보낸 이박삼일중 마지막 날
17일엔 뒷산을 걸어 등대섬에서 하루를 보냈고 이날은 섬 앞쪽으로 이동
따뜻한 햇살과 살짝 시원함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주던 바다 그리고 파란 바다
그 곳에서 만난 두명의 친구들과 함께 바다를 느끼며 바위에 앉아
책을 보고 사진을 찍고 노래를 들었다.
즐거운 마지막 마지막 날 행복했던 기억 벌써 두달 전의 일이네 생각만 해도 입가에 가득한 미소
** Pentax MX / smc k 1:2.5 135mm / 필름은 아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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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산장 앞에서 찍은 마을의 모습
앞쪽에서 바라본 마을의 전경 / 저기~ 제일 커보이는 건물이 바로 하얀산장 그 다음 파란 건물은 다솔산장
오늘의 행선지는 섬 앞쪽이다. 그 곳으로 가는 중 ^^
전날 도착해서 민박이 아닌 야영하고 있던 두명의 총각들 그들의 텐트 / 덕분에 못볼껄 봐버렸다 녀석들 방심했던게지 ㅋ
한껏 모여 놀고 있던 갈매기들
맘에 드는 사진
이 곳이다 이 곳에서 우린 책도 보고 음악도 듣고 밥도 먹었다.
* 2006.10.18 머나먼 남쪽나라 통영에서도 한시간 정도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소매물도
그 곳에서 보낸 이박삼일중 마지막 날
17일엔 뒷산을 걸어 등대섬에서 하루를 보냈고 이날은 섬 앞쪽으로 이동
따뜻한 햇살과 살짝 시원함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주던 바다 그리고 파란 바다
그 곳에서 만난 두명의 친구들과 함께 바다를 느끼며 바위에 앉아
책을 보고 사진을 찍고 노래를 들었다.
즐거운 마지막 마지막 날 행복했던 기억 벌써 두달 전의 일이네 생각만 해도 입가에 가득한 미소
** Pentax MX / smc k 1:2.5 135mm / 필름은 아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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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17/18] 소매물도를 가다...둘 (함께여서 즐거운)
행복여행기/Out Seoul 2006/12/05 10:56
이쁘고 참하고 귀여웠던 봉이씨 잘 지내죠? 대구가면 연락할테니 놀아줘요~ ㅋㅋ
맘 맞는 친구와 함께 떠날 수 있었던 여행 내가 방해한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난!
봉이씨과 선화씨 그대들 덕분에 이박삼일 너무 즐거웠다우 ^^
등대섬에서 실컷 놀다가 배타고 숙소로 돌아오며 관광중
배에서 슬쩍 한컷! ^^
여행의 마지막날 소매물도 바닷가에서 책도 보고 사진도 찍고 선화씨가 만들어온 김치볶음밥 정말 맛있었어요! ㅋ
이렇게 사진 한 장 찍어드린게 전부인데 (찍고 보내드리려고 주소까지 받았지만 아직...이놈의 귀차니즘이라니...)
너무나 편하게 먹을 수 있게 포장해오신 포토 한봉지를 턱하니 건내주신 그리고 나에게 작가선생님(?)이라 불러주시던 대치동에 사시던 아주머니 덕분에 등대섬 정상에서 멋진 풍경과 함께 너무 달디단 포도를 먹었습니다. 감솨~ ^^
곧! 사진 보내드리겠습니다. 쪼고만 기다리세욤. (이미 잊으셨을지도 ㅋㅋ)
* 2006.10.17/18 혼자 떠나는 여행엔 어쩌면 큰 용기가 필요할 지도 모른다 그래선지 혼자 갔다왔다고 하면
주위에서 와~ 대단해! 어떻게 혼자 갈 생각을 했어? 등등등 반응이 여러가지
처음엔 용기로 그 다음엔 설레임으로 떠나는 혼자만의 여행
혼자갔지만 혼자가 아니였던 여행 그래서 처음엔 망설이지만 이내 기대감에 설레이는 여행
그곳에서 낯선 사람을 만나고 그 낯선 사람들과 함께 웃고 먹고 걷고 얘기하고 사진도 찍고 찍히고
바닷가에 앉아 책을 보고 노래를 듣고 바다도 보고 손도 흔들고 밤엔 헌혈(모기?)도 하고
대구에 산다던 선화씨와 봉이씨 반가웠고 고마웠고 덕분에 너무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였어요 ^^
그대들과 함께한 이박삼일의 소매물도 Gooooooooooooooooood
** Pentax MX / smc k 1:2.5 135mm / 필름은 아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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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맞는 친구와 함께 떠날 수 있었던 여행 내가 방해한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난!
봉이씨과 선화씨 그대들 덕분에 이박삼일 너무 즐거웠다우 ^^
등대섬에서 실컷 놀다가 배타고 숙소로 돌아오며 관광중
배에서 슬쩍 한컷! ^^
여행의 마지막날 소매물도 바닷가에서 책도 보고 사진도 찍고 선화씨가 만들어온 김치볶음밥 정말 맛있었어요! ㅋ
이렇게 사진 한 장 찍어드린게 전부인데 (찍고 보내드리려고 주소까지 받았지만 아직...이놈의 귀차니즘이라니...)
너무나 편하게 먹을 수 있게 포장해오신 포토 한봉지를 턱하니 건내주신 그리고 나에게 작가선생님(?)이라 불러주시던 대치동에 사시던 아주머니 덕분에 등대섬 정상에서 멋진 풍경과 함께 너무 달디단 포도를 먹었습니다. 감솨~ ^^
곧! 사진 보내드리겠습니다. 쪼고만 기다리세욤. (이미 잊으셨을지도 ㅋㅋ)
* 2006.10.17/18 혼자 떠나는 여행엔 어쩌면 큰 용기가 필요할 지도 모른다 그래선지 혼자 갔다왔다고 하면
주위에서 와~ 대단해! 어떻게 혼자 갈 생각을 했어? 등등등 반응이 여러가지
처음엔 용기로 그 다음엔 설레임으로 떠나는 혼자만의 여행
혼자갔지만 혼자가 아니였던 여행 그래서 처음엔 망설이지만 이내 기대감에 설레이는 여행
그곳에서 낯선 사람을 만나고 그 낯선 사람들과 함께 웃고 먹고 걷고 얘기하고 사진도 찍고 찍히고
바닷가에 앉아 책을 보고 노래를 듣고 바다도 보고 손도 흔들고 밤엔 헌혈(모기?)도 하고
대구에 산다던 선화씨와 봉이씨 반가웠고 고마웠고 덕분에 너무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였어요 ^^
그대들과 함께한 이박삼일의 소매물도 Gooooooooooooooooood
** Pentax MX / smc k 1:2.5 135mm / 필름은 아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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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귀여운 강아지
My DREAM 2006/12/04 09:04
* 2006.10.17 소매물도에 가면 그 곳 만큼이나 유명한 개들이 있다.
새하얀 이라고 상상했지만 목욕하는 당일 빼곤 베이지 혹은 회색에 가깝다 ㅋㅋ
다솔산장 주인 아저씨가 키우는 시베리아가 고향인 사모예드 써니...누리...미미(?)...
암튼 그런 녀석들이 있다. 욘석들 언젠가 티비 동물농장에도 나왔고 뉴스에도 나온 유명한 녀석들
그리고 저 조고만 녀석은 등에 상처가 있던 마르티스 주인이 해외에 가면서 이곳에 맞겨놓았다던데
원랜 완젼 공주님이였는데 여기와선 험하게 크고 있다던 주인아주머니의 말씀 ㅋㅋ
근데 완젼 쪼고만게 승질은 좀 있더라 ㅋㅋ
** Pentax MX / smc k 1:2.5 135mm / 필름은 아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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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17] 소매물도를 가다...둘 (등대섬 Ⅱ)
행복여행기/Out Seoul 2006/11/22 14:34
* 2006.10.17 구절초와 코스모스 그리고 억새로 가득한 10월의 소매물도
내가 사는 대한민국에 이런 멋진 곳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감동
내년에 또 갈까봐요 같이 갈래요?
** Pentax MX / smc k 1:2.5 135mm & smc m 1:1.4 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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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여행기/Out Seoul 2006/11/22 14:09
바다 한 가운데 열려있는 저 몽돌길을 지나서 꼬불꼬불 이쁘게 있는 계단 길을 올라오면 되는거다
가운데 조그마한 빨간 지붕집!!!! 바로!!! 화장실이다 (조금 지저분하다는 소문이)
평일이라 사람이 얼마 없을 줄 아랐는데 착각 이였다. 나 말고도 놀러 온 사람이 많더라고 ㅋㅋ
보이는가? 중간쯤에 보라색 나풀치마 입고 있는 여자분...그 분이 이전 포스트에서 말한 그 리포터였다.
등대섬의 등대를 관리하시는 분이 계시는 곳이다.
등대섬에서 망원렌즈로 땡겨서 찍었삼 그 곳에서 낚시 하시던 분들도 계시던데 ^^
잔잔한 바다 저~너머를 돌아가면 조그마한 마을이 있다.
바위 위에 앉아 있던 까치 한마리
섬. 참 여유로운 곳이다. 그런 이유에선지 그 곳에서의 추억을 잊지 못하고 다시 가게 되는걸지도
혹은 그 곳에 정착하고 싶어 하는 걸지도 모르겠다. 나도 조금 더 나이가 들면 제주도에 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
정처없이 걸어다녀도 좋고 차를 타고 다녀도 좋고 사진도 찍어보고 싶고 얘기도 하고 그러고 싶네 ㅋㅋ
흑백 보정으로 더욱 분위기 있어진 사진~ 맘에 들어요~ ^^
* 2006.10.17 소매물도에서 산넘고 바다 건너 가면 드디어 등대섬이 보입니다.
음력 9, 10월엔 구절초(들국화)가 한껏 피어있어 더욱 고운 멋들어진 등대도 (일명 글썽이섬)
암튼 좋더이다 맘껏 좋은 풍경 구경도 실컷하고 멋드러진 사진도 찍고 함께 도착한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놀러오신 아주머니 사진 한 장 찍어드리고 사진작가선생이라는 호칭도 한번 들어보고
너무나 먹기 편하게 가져오신 포도도 몇송이 주셔서 같이 간 친구들과 바다보며 맛있게 먹고
돌아올 땐 배타고 섬 근처 한바퀴 쭉~ 돌며 관광도 하고 섬에서 보던 풍경과 배 위에서 보는
풍경은 또 다른 맛이더군요. 비록 조금 흐렸지만 너무 좋은 편한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 Pentax MX / smc k 1:2.5 135mm & smc m 1:1.4 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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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17] 소매물도를 가다...둘 (등대섬으로 가는 길)
행복여행기/Out Seoul 2006/11/15 18:15
등대섬으로 가는 곳을 안내해주던 친절한 표지판
섬에 도착한 첫날 - 저녁 8시쯤이면 까맣게 변하는 섬에서 첫날의 설래임을 이런 저런 이야기 꽃을 피웠더랬다
모기에게 내 소중한 피를 나눠주며...일명 수다라 불리는 그것을 그녀들과 함께 했다. 함께 배를 타고온 낯선 두명의 친구들과 말이다. (숙소는 달랐다 나는 하얀, 그들은 다솔)
혼자 떠나는 여행은 어쩜 이런 만남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에 즐거움이 배가 되는지도 모르겟다.
어디에서 그리고 어떤 계기로 어떤 시간에 만날지 모를 누군가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 말이다.
아무튼 이런 저런 수다를 떨고 다음날 함께 등대섬에 가기로 약속한다.
오전 9시쯤이면 열린다던 등대섬으로 가는 물길의 시간을 맞추기 위해 아침 일찍 숙소를 나섰다.
이런 길과 또 저런길을 열심히 3~40여분을 헥헥거리며 올라가다보면 ↓
드디어 가슴 확 트이는 이런 풍경이 보인다. 날씨가 조금 흐렸지만 그것도 나름 운치가 있어 좋았다.
하긴 먼들 안좋았겠냐 비오면 비오는 대로 좋았을텐데 그치? (대체 난 누구하고 얘기하는거야? 혼자 잘~ 논다 ㅋㅋ)
섬을 올라가는 동안 자주 볼 수 있었던 방목된 흑염소들. 절벽 위에서도 아랑곳 않고 지들도 풍경을 감상한다.
아찔해 보이던 비탈길도 잘도 내려가더라.
사실 나 그 길 내려갈 때 '저 염소도 잘만 내려가던데 나라고 못내려가겠어?' 라는 심정으로 내려갔다. 진짜다. ㅋㅋ
저기 보이는 저기가 바로 최종 목적지인 등대섬이다.
예전 쿠쿠다스 CF에도 그리고 파랑주의보란 영화에도 나왔던 그곳이다.
내가 갔던 그날 왠 나풀거리는 치마를 입고 온 이쁘장한 여자와 카메라를 들고 있던 사내가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아침프로 리포터였다. (서울에 와서 우연히 티비를 틀었는데 나오더라 꽃밭에서 딩굴고 이쁜척하고 그 쑈를 하더니 ㅋㅋ) 암튼 그 리포터와 카메라맨은 나풀거리는 치마를 입고 내가 역경을 딛고 내려온 그 절벽과 비탈진 그 산을 걸어서 올라왔다더라. (우린 배타고 돌아와 놀고 있는데 윗쪽에서 내려오길래 물어봤다. 그 길 설마 진짜로 걸어온거냐고 ㅋ) 우리가 타고 있던 배가 그들을 태우려고 다시 돌아갔지만 너무 늦게 내려오는 바람에 그냥 떠났었다 덕분에 배를 놓쳐서 어쩔수 없었겠지만 그래도 역시 의지의 한국인! 방송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난 내려오는건 어케 가능 했지만 다시 올라가라 그럼 때려죽여도 못할꺼 같아 아~아~ 생각만해도 힘들군 T^T)
완젼 정상은 아니였지만 정상 비스무리한 곳에서 급경사인 곳을 거의 기어서 내려왔는데!
근데 근데 그게 끝이 아니였다. 여기서 부터 새로운 시작인 것이다.
9시 조금 넘어서 부터 열리기 시간한 물길은 꽤 오랜 시간 열려 있더라 나는 사실 금방 닫히는 줄 알았다 ㅋㅋ
서서히 열리기 시작한 몽돌길 그러나 아직 돌들이 미끄러워 자칫하면 다칠수가 있기에
돌이 어느정도 마를 때까지 기다리기로 하고 두어번 전진과 후퇴를 반복했다 ㅋㅋ
소매물도에서 등대섬까지 사람들을 이동 + 관광을 시켜주시던 배 / 그곳 주민들의 또 다른 생계수단인듯
* 2006.10.17 그래도 전날 섬에 도착하자마자 어두워지기 전에 올라갔다오자는 맘에 갔다왔더니
전날은 그리도 헥헥거리며 걸어간 그길이 그래도 한번 갔다왔다고 가기 수월하다 ㅋ
그러나 난관은 결코 거기가 끝이 아니였다. 3~40분 여분을 올라가면 다시 비탈진 길을 내려가야 한다
그길을 내려가면 끝이냐? 끝이다 싶으면 다시 이번엔 무슨 폭포수 길을 땅짚고 헤엄치듯이 네발로
기어내려가야한다. (그것도 수많은 갯벌래들의 향연을 헤치며 말이다. 좀 징그럽다 비주얼도 사운드도)
그 골짜기의 사진도 물론 찍었으나 상태가 심하게 안좋다 그래서 과감하게 폐기처분했다.
대신 여기가서 봐주라 내가 어떤 역경을 딛고 등대섬까지 갔는지 말이다.
역시 상상과 실체는 그 역경의 강도가 사뭇 다르다. 그치만 끝나고 난 후엔 좋았다. 무지하게
나중에 다시 그 곳을 가게된다면 산넘고 바다 건너 다시 그 길로 가겠지?
한번 가봤던 길이니 처음의 그 두려움은 없을테고 말이다.
암튼 먼저 출발해 벌써 기다리고 있던 친구 (나와 같은 일정으로 여행 왔던 두명의 친구
2박 3일간의 여행이 그들 덕분에 정말이지 행복했고 즐거웠다 고마웠던 사람들) 들과 조우를 해서
몽돌길이 완젼히 열리길 기다리며 수다 떨고 사진을 찍는 동안 저 멀리 아까 그 곳
우리가 내려온 그 글에서 비명소리가 수차례 들리더라 꽤나 시끄럽던 4명의 어린 여자애들 ㅋㅋ
** 펜탁스 MX / smc k 1:2.5 135mm + smc m 1:1.4 50mm / 필름은 T^T / 필름스캔
*** 이왕이면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
섬에 도착한 첫날 - 저녁 8시쯤이면 까맣게 변하는 섬에서 첫날의 설래임을 이런 저런 이야기 꽃을 피웠더랬다
모기에게 내 소중한 피를 나눠주며...일명 수다라 불리는 그것을 그녀들과 함께 했다. 함께 배를 타고온 낯선 두명의 친구들과 말이다. (숙소는 달랐다 나는 하얀, 그들은 다솔)
혼자 떠나는 여행은 어쩜 이런 만남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에 즐거움이 배가 되는지도 모르겟다.
어디에서 그리고 어떤 계기로 어떤 시간에 만날지 모를 누군가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 말이다.
아무튼 이런 저런 수다를 떨고 다음날 함께 등대섬에 가기로 약속한다.
오전 9시쯤이면 열린다던 등대섬으로 가는 물길의 시간을 맞추기 위해 아침 일찍 숙소를 나섰다.
이런 길과 또 저런길을 열심히 3~40여분을 헥헥거리며 올라가다보면 ↓
드디어 가슴 확 트이는 이런 풍경이 보인다. 날씨가 조금 흐렸지만 그것도 나름 운치가 있어 좋았다.
하긴 먼들 안좋았겠냐 비오면 비오는 대로 좋았을텐데 그치? (대체 난 누구하고 얘기하는거야? 혼자 잘~ 논다 ㅋㅋ)
섬을 올라가는 동안 자주 볼 수 있었던 방목된 흑염소들. 절벽 위에서도 아랑곳 않고 지들도 풍경을 감상한다.
아찔해 보이던 비탈길도 잘도 내려가더라.
사실 나 그 길 내려갈 때 '저 염소도 잘만 내려가던데 나라고 못내려가겠어?' 라는 심정으로 내려갔다. 진짜다. ㅋㅋ
저기 보이는 저기가 바로 최종 목적지인 등대섬이다.
예전 쿠쿠다스 CF에도 그리고 파랑주의보란 영화에도 나왔던 그곳이다.
내가 갔던 그날 왠 나풀거리는 치마를 입고 온 이쁘장한 여자와 카메라를 들고 있던 사내가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아침프로 리포터였다. (서울에 와서 우연히 티비를 틀었는데 나오더라 꽃밭에서 딩굴고 이쁜척하고 그 쑈를 하더니 ㅋㅋ) 암튼 그 리포터와 카메라맨은 나풀거리는 치마를 입고 내가 역경을 딛고 내려온 그 절벽과 비탈진 그 산을 걸어서 올라왔다더라. (우린 배타고 돌아와 놀고 있는데 윗쪽에서 내려오길래 물어봤다. 그 길 설마 진짜로 걸어온거냐고 ㅋ) 우리가 타고 있던 배가 그들을 태우려고 다시 돌아갔지만 너무 늦게 내려오는 바람에 그냥 떠났었다 덕분에 배를 놓쳐서 어쩔수 없었겠지만 그래도 역시 의지의 한국인! 방송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난 내려오는건 어케 가능 했지만 다시 올라가라 그럼 때려죽여도 못할꺼 같아 아~아~ 생각만해도 힘들군 T^T)
완젼 정상은 아니였지만 정상 비스무리한 곳에서 급경사인 곳을 거의 기어서 내려왔는데!
근데 근데 그게 끝이 아니였다. 여기서 부터 새로운 시작인 것이다.
9시 조금 넘어서 부터 열리기 시간한 물길은 꽤 오랜 시간 열려 있더라 나는 사실 금방 닫히는 줄 알았다 ㅋㅋ
서서히 열리기 시작한 몽돌길 그러나 아직 돌들이 미끄러워 자칫하면 다칠수가 있기에
돌이 어느정도 마를 때까지 기다리기로 하고 두어번 전진과 후퇴를 반복했다 ㅋㅋ
소매물도에서 등대섬까지 사람들을 이동 + 관광을 시켜주시던 배 / 그곳 주민들의 또 다른 생계수단인듯
* 2006.10.17 그래도 전날 섬에 도착하자마자 어두워지기 전에 올라갔다오자는 맘에 갔다왔더니
전날은 그리도 헥헥거리며 걸어간 그길이 그래도 한번 갔다왔다고 가기 수월하다 ㅋ
그러나 난관은 결코 거기가 끝이 아니였다. 3~40분 여분을 올라가면 다시 비탈진 길을 내려가야 한다
그길을 내려가면 끝이냐? 끝이다 싶으면 다시 이번엔 무슨 폭포수 길을 땅짚고 헤엄치듯이 네발로
기어내려가야한다. (그것도 수많은 갯벌래들의 향연을 헤치며 말이다. 좀 징그럽다 비주얼도 사운드도)
그 골짜기의 사진도 물론 찍었으나 상태가 심하게 안좋다 그래서 과감하게 폐기처분했다.
대신 여기가서 봐주라 내가 어떤 역경을 딛고 등대섬까지 갔는지 말이다.
역시 상상과 실체는 그 역경의 강도가 사뭇 다르다. 그치만 끝나고 난 후엔 좋았다. 무지하게
나중에 다시 그 곳을 가게된다면 산넘고 바다 건너 다시 그 길로 가겠지?
한번 가봤던 길이니 처음의 그 두려움은 없을테고 말이다.
암튼 먼저 출발해 벌써 기다리고 있던 친구 (나와 같은 일정으로 여행 왔던 두명의 친구
2박 3일간의 여행이 그들 덕분에 정말이지 행복했고 즐거웠다 고마웠던 사람들) 들과 조우를 해서
몽돌길이 완젼히 열리길 기다리며 수다 떨고 사진을 찍는 동안 저 멀리 아까 그 곳
우리가 내려온 그 글에서 비명소리가 수차례 들리더라 꽤나 시끄럽던 4명의 어린 여자애들 ㅋㅋ
** 펜탁스 MX / smc k 1:2.5 135mm + smc m 1:1.4 50mm / 필름은 T^T / 필름스캔
*** 이왕이면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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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16] 소매물도를 가다...하나 (첫날의 이야기)
행복여행기/Out Seoul 2006/11/14 14:58
부산에서 통영으로 그리고 통영에서 소매물도로...
통영 여객선 터미널 근처에 있는 마트에서 2박 3일간의 식량을 챙겨 2시에 소매물도로 향하는 여객선을 탔다
그리곤 한시간 반을 바다를 헤쳐 달려간것이다.
평일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을줄 기대하고 갔었는데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
실업문제가 심각하다. 역시 청년 실업문제는 짚고 넘어가야 한다. (근데 청년은 안보이더라 끙~ ㅋㅋ)
아무튼 저 아저씨들은 매물도로 낚시여행을 오신분들 4~5분의 다른 아주머니 여행객과 즐겁게 수다중
하얀산장에서 바라본 소매물도의 모습
소매물도 곳곳에 피어있던 들꽃들 (이름은 모름)
그러나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사진 (왜케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사진이 많은고야아~ ㅋㅋ)
조그마한 섬 그곳엔 이렇게 허물어진 집들이 곳곳에 보인다.
섬이 싫어 뭍으로 나간 사람들의 집일까? 이곳을 보고 있자니 이곳엔 어떤 사연이 있었을지 궁금해진다.
바다를 가르며 또 다른 배가 섬으로 다가온다.
* 2006.10.16 그게 거참 제맘대로 안되네요 회사에선 회사라고 안하게되고 (짜달 바쁜것도 아니지만 ㅋ)
집에 돌아가면 나름 또 잘 안되네요 그래서! 또 업데이트가 늦어졌네요.
별거 없는 블로그 물론! 챙겨서 봐주는 사람은 없는데 김모민경양한테 혼났어요 업데이트 안한다고 ㅋ
드디어 소매물도입니다. 삼십여년을 살아오는 동안 몇번 들어보지 못했던 생소한 섬
그러나 비록 아직 얼굴은 보지 못햇지만 제가 좋아라하는 지선양이 올린 사진 덕분에
제대로 꽂혀서는 막연히 올핸 꼭 한 번 가보리라 마음을 먹었답니다.
통영에서 한시간 반정도를 배타고 들어가야 하는 조그마한 섬
그 곳으로 발길을 돌렸더랬습니다. 그곳에서의 이박삼일의 이야기.
** 펜탁스 MX / smc k 1:2.5 135mm + smc m 1:1.4 50mm / 필름은 T^T / 필름스캔
*** 이왕이면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
통영 여객선 터미널 근처에 있는 마트에서 2박 3일간의 식량을 챙겨 2시에 소매물도로 향하는 여객선을 탔다
그리곤 한시간 반을 바다를 헤쳐 달려간것이다.
평일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을줄 기대하고 갔었는데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
실업문제가 심각하다. 역시 청년 실업문제는 짚고 넘어가야 한다. (근데 청년은 안보이더라 끙~ ㅋㅋ)
아무튼 저 아저씨들은 매물도로 낚시여행을 오신분들 4~5분의 다른 아주머니 여행객과 즐겁게 수다중
하얀산장에서 바라본 소매물도의 모습
소매물도 곳곳에 피어있던 들꽃들 (이름은 모름)
그러나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사진 (왜케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사진이 많은고야아~ ㅋㅋ)
조그마한 섬 그곳엔 이렇게 허물어진 집들이 곳곳에 보인다.
섬이 싫어 뭍으로 나간 사람들의 집일까? 이곳을 보고 있자니 이곳엔 어떤 사연이 있었을지 궁금해진다.
바다를 가르며 또 다른 배가 섬으로 다가온다.
* 2006.10.16 그게 거참 제맘대로 안되네요 회사에선 회사라고 안하게되고 (짜달 바쁜것도 아니지만 ㅋ)
집에 돌아가면 나름 또 잘 안되네요 그래서! 또 업데이트가 늦어졌네요.
별거 없는 블로그 물론! 챙겨서 봐주는 사람은 없는데 김모민경양한테 혼났어요 업데이트 안한다고 ㅋ
드디어 소매물도입니다. 삼십여년을 살아오는 동안 몇번 들어보지 못했던 생소한 섬
그러나 비록 아직 얼굴은 보지 못햇지만 제가 좋아라하는 지선양이 올린 사진 덕분에
제대로 꽂혀서는 막연히 올핸 꼭 한 번 가보리라 마음을 먹었답니다.
통영에서 한시간 반정도를 배타고 들어가야 하는 조그마한 섬
그 곳으로 발길을 돌렸더랬습니다. 그곳에서의 이박삼일의 이야기.
** 펜탁스 MX / smc k 1:2.5 135mm + smc m 1:1.4 50mm / 필름은 T^T / 필름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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