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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26 [인물] 내친구 은영이의 예쁜 아가 병서군 ^^ (2)
- 2006/05/26 [인물] 내 둘도 없는 소중한 녀석들 (6)
- 2006/04/24 내 오랜 친구들 그리고 그들의 2세 (6)
- 2004/07/29 꽃샌들 (14)
[인물] 내친구 은영이의 예쁜 아가 병서군 ^^
내나이 열세살때 남들 초등학교 6학년일 때 난 중학교에 갓 입학한 꼬마였다
그때 이녀석을 만났었다 내 친구 은영이
내나이 지금 서른이니깐 이삼년만 보내면 이녀석과의 인연의 시간은 이십년이 되는거다
중학교에서 만나 고등학교도 같은 곳으로 갔으니 질기디 질긴 인연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런 녀석을 그녀석의 결혼식 때 보고 못봤었다
중간에 한 두번 부산을 가긴했으나 시간에 쫒겨 연락도 못하고 그냥 올라왔었다
그런 녀석이 벌써 아기를 낳았단다 그리고 돌도 지났다
드디어 얼마전 부산 갔을때 그녀석을 만났다
애기 엄마를 밖으로 부를 수 없어 집으로 찾아갔다
오전에 녀석이 전화를 받지 않아 이번에도 못보는구나 하고 포기할 즈음
전화가 오더군 그래서 1시 넘어서야 만나게 됬다
물론 돌아오는 열차 시간으로 인해 두어시간의 만남으로 접어야했지만
아무튼 이년 넘어만에 만나는데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그래서 좋은건가보다
녀석의 아이 병서군
처음 보는데도 어찌나 나를 잘 따르던지 이목구비도 뚜렸하고 보조개와 쌍커풀까지
완젼 너무 이쁘더라 ㅎㅎ
연신 셔터를 누르는 나를 향해 함박 웃음을 크~ 깨물어 주고 싶었음
저대로만 커주면 완젼 성공작인데 말야 ㅋㅋ
그래야 생생한 녀석의 표정을 감상할 수 있다!!
ps: 역시나 노출계의 맛감으로 인하여 얄팍한 경험치에 기대어 찍고는
불안해서 못찾았었는데 다행이 그럭저럭 쓸만하게 나왔다.
(물론 몇몇장은 포샾 보정이 필요하긴 했지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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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내 둘도 없는 소중한 녀석들
다들 표정들이 왜그래? 영 떨떠름해 특히 성미!
나이 많은 누나들 틈에 끼어 고생만 한 민호가 찍어준 사진
날씨가 흐려 바다가 제대로 나오지 않은게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바다보다 좋은 친구녀석들이 있으니 이쁘다 ^^
넷다 서른 넘도록 시집들을 안가고 있어서
놀러가면 니들은 왜 하나같이 시집들을 안가냐구 구박받는다죠 ㅋㅋ
명주랑 성미
명주랑 명주가 무지하게 아끼는 동생이라는 민호
그날 고생했음 그리고 방가웠음
서울 올라와서 연락하면 꼭 술한잔 살께요 ^^
조형물의 끝 때문인지 시선이 자꾸 거기로 간다
조금 가까이로 가서 찍었으면 좋았을껄 아쉽다
희정이 녀석
인간적으로 이거 내가 찍었지만 너무 잘나와주셨다
해질무렵이라 햇빛도 너무 이쁘게 받아주셨고
최고다! 이쁘다!
나중에 큰 사이즈로 인화해서 보내주마
꼭 너네 집에 제일 잘 보이는 곳에 걸어놓아라 검사하러 갈테니 ㅋㅋ
멀리서 찍어서 얼굴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데
멀 저리도 가려대는데 ㅋㅋ
하긴 낮술해서 상태가 극히 정상적이진 않았던 터라 이해한다만!
오바였어 ㅋㅋ
PS : 내 카메라 노출계가 맛이 가서 제대로 나올지 안나올지 불안했었는데
사실 그래서 더 늦게 맡겼다고 하면 핑계일라나?
근데!!! 정말 다행이 무사히 알맞게 잘 나와주셨다 ㅋ
괜스레 힘든 날 덧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때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 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 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그냥 노래 가사라서가 아니라 구구절절 마음에 와닿는 노래
이 노래를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스쳐지나가는 내 고마운 친구 녀석들
혼자 서울로 떨어져 나와 돈이란 녀석에 대한 부담으로 자주 내려가지 못하고
그래서 자주 보지 못하는...
전화라는 걸 항상 곁에 두지만 자주 애용하지 않는 성격탓에 전화 한 통 하기도 힘든
그래서 받기만 하는것에 때때로 미안해지는 그러곤 또 일상에 찌들어가는...
제주도 갔다가 부산을 들리려고 했던 계획은 만만치 않은 차비로 인해 포기했던 탓에
5월 초 석가탄신일이 생일인 친구녀석이 있어 겸사겸사 내려갔다 왔다
언제봐도 든든한 녀석들 착한 녀석들 고마운 녀석들 이쁜 녀석들
처음 하는 얘기지만 가끔 이녀석들에게 섭섭할 때도 있다
한달에 한번도 아닌 거의 이년에 한 번 지들 얼굴 보러 내려가는데
언젠지 모르겠지만 언제 부턴가 갈 때마다 맘 편하게 올라온 적이 거의 없는 듯 싶다
그래서 올라오는 기차 안에서 혼자 있을 땐 다음엔 내려가지 말아야지 하다가도
또 일 이년 후쯤엔 그녀석들이 보고싶어 내려가서 또 다시 그렇게 올라오고
물론 원인은 내가 제공한다
미리미리 계획잡아 한달 전쯤 연락하면 좋을텐데
일주일 전쯤에 혹은 더 짧은 시간을 두고 불쑥 전화해 간다~
그러고 불쑥 내려갔으니 말이다
좀 섭섭하긴 하지만 한녀석 한녀석 사정이 있어 못만날 수도 있고
그때 그때 사정에 따라 안 좋을 수도 있는데
이녀석들은 그것때문에 섭섭해 하고 타투게 된다
내가 의도한 건 그런게 아니였는데 말이다
신경 안써도 되지만 원체 소심한 탓에 내색은 안해도 무쟈게 신경쓰고 있단다
다음부턴 그러지 말자! 또 그러면 나한테 듀거어~
내가 돌아올 때 얼마나 맘 쓰이는 줄 알어? ㅋㅋ
그러곤 지들은 나중에 다시 만나 하하호호 잘들 지내지?
다음부턴 새벽기차로 내려가서 아침 일찍 도착해서 얼굴 보고 놀다가
저녁이나 밤차 타고 돌아올까 계획중
또 언제 얼굴들 보게 될진 모르겟지만 항상 니들이 보고싶다
멀리 있어도 내 맘 알지?
때아닌 향수병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부산 내려가서 살고 싶단 생각을 부쩍하고 있는 요즘
나 정말 부산 가서 살까봐 ^^
나도 그냥 말 없이 술한잔 꺽어줄 친구가 필요한데 말이야
우리 명주는 곧 필리핀으로 어학연수 준비하고 있으니 조심해서 잘 갔다오고
우리 희정인 욜쉬미 운동해서 열라 럭셔리한 몸매 만들고
우리 성민 뒤늦게 적성에 맞는 일 찾아 얼마나 좋은지 몰라 그리고 정말 부러워! ^^
그렇게 그렇게 모두들 원하는 일 행복하게 잘 했으면 좋겠다
다들 밥 잘 챙겨먹고 건강 조심하고 알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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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랜 친구들 그리고 그들의 2세
그렇다 내 나이 올해로 서른이다
서서히 엄마 아빠가 된 친구들
내 오랜 친구 녀석들과 그 녀석들의 작품들 ^^
이렇게라도 축하해주고 기뻐해 주련다.
사진은 녀석들 각자 미니홈피에서 살짝~ 훔쳐왔다 ㅎㅎ
내 오랜 친구 미현이 그리고 딸 지현양
미현인 20살 그쯤에 학교 졸업하고
친구 하나 없는 서울 올라와
하이텔 통해 만난 내 오래된 소중한 친구
생각해보면 그때가 제일 재미있었던 시절이었던 듯
귀여운 지현양 엄마를 꼭 빼닮은 모습이 좀 더 크면
남자 여럿 울릴 상이다.
(그것도 엄마 닮아서 그렇다 ㅋㅋ)
완전 꽃미녀 우힛~
간간이 싸이 보면 아가가 애교도 얼마나 많은지
깨물어주고 싶어~ 귀여워
조만간 놀러 가서 봐야지 ㅎㅎ
내가 처음 봤던 지현이의 모습
놀러 가서 내가 찍어준 사진이다 ^^
어릴 적부터 초롱초롱 이렇게 예쁘더니
내가 사준 분홍 모자
돌도 아직 안됬을때 아기 보러
처음 놀러 갈 때 선물로 준 귀여운 모자다
사놓고 얼마나 뿌듯했는데 우훗~
근데 아가 머리보다 훨씬 큰 걸 사줬더니 저 모양이다 ㅎㅎ
근데 이젠 그 크던 모자가 딱 잘 맞는다
예뻐 죽겠음
내 친구 우석이
이 녀석은 내 초등학교 때 친구 녀석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초등학교 때 모습은 잘 기억 안난다
그때만 해도 믿을지 모르겠지만
내가 워낙 얌전했었다
믿기 힘들면 저 녀석을 비롯한 초등학교 친구 녀석들에게
물어보면 된다
다들 날 "맨 앞줄에 있던 조용하고 얌전한 아이"로
기억하고 있으니 말이다
다들 의아해 한다 이리 변한 나를 ㅋㅋ
아무튼 초등학교 이후 이 녀석과의 만남은
한참 알럽스쿨이 유행할 때 그때 만났다
부산 낙동초등학교 5학년 5반
- 우린 5학년 때 애들이 워낙 친하게 지내어서
특이하게 5학년 때 아이들을 기억하고 만났었다 -
결혼할 때도 일절 귀띔 없이
갑자기 청첩장 주며 결혼한다고 해서 놀라게 하더니
기어이 이번에도...,ㅋㅋ
작년인가 한번 만났을 때도 그리고 몇 개월 전 통화할 때도
아무런 말도 없더니
며칠 전 업데이트 된 싸이에 들어가니
떡 하니 아가 사진이 올라와 있다
우하하하~ 요 녀석 제 아빠랑 똑같이 생겼다
너무 귀여워~ 꺅~
우리 우석이
항상 건강하고 돈 많이 벌고
아가랑 신부랑 알콩달콩 행복한 가정 만들길 바란다
내 어린 날을 함께 보낸 친구 은영이
중학교 1학년 때 만나 고등학교도 같이 다녔던
소중한 녀석
중1 때부터니깐 벌써 16년째군
내 인생 반 이상을 친구라는 이름으로 함께 한 녀석
비록 자주 연락하진 못하지만
가끔 오는 혹은 가는 문자에 통화에 반가움을 금치 못하는
인터넷을 통해 서로 생사에 잘 살고 있음을
그런 녀석이 몇 해전 결혼을 했다
물론 기꺼이 부산까지 가서 축하해줬지
그러고는 한 번도 못 본거 같네
보고 싶다 친구야~
그런 조그만 친구 녀석이 어느덧 커서
어느새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기특한 녀석 ㅎㅎ
돌잔치 한다는 소식을 들은 게 얼마 안된 거 같은데
벌써 저리도 많이 커버렸다
또랑또랑 너무나 예쁘게
이번에 부산 가면 오랜만에 보고 오련다
이상 내 오랜 친구 녀석들과 조카 녀석 얘기
사실 부럽다 부러워서 그런 거다
---------------------
그리고 얼마 전 들은 반가운 소식
히히 녀석이 아니지 남희 녀석이 드디어
아기를 가졌단다
축하해 축하해 우훗~
그리고 어찌하다보니 서로 연락이 끊겨버린
부산에 사는 내 친구 선민이와 지원이
보고 싶다 친구야~ T^T
내 친구 선민이의 아들은 벌써 초등학교에 다닐 테고
지원이 녀석의 아이도 많이 컷을 텐데
잘 지내고 있을지 궁금하네
친구들 얘기를 하다 보니깐 다들 너무 보고 싶다
다들 잘 지내고 있지?
보고싶다! 그리고 사랑한다!
그리고 부산에 있는 내 친구 3인방
명주, 희정이, 성미
얼른 시집가서 조카 좀 안겨주라 ㅋㅋ
다른 서른 넘긴 친구 녀석들도 전부다
얼른 시집 장가가라 부디
머 굳이 싫음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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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샌들
원영이모가 선물해준 예쁜 꽃 샌들신고...좋아라~~~~ |
위에껀 친구의 싸이 홈피에 있던거 살짝 퍼왔음... ㅋㅋ
내가 조아하라는 친구녀석의 아가다...
어찌나 이쁘게 생겼는지 아하~
알사람은 다 알겠지만 난 아가들만 보믄 거의 죽는다...
그런 녀석인데 내가 조아라 하는 녀석이 아기를 낳았다...
그것두 무쟈게 이뽀게 생긴 녀석을
에또 보자 이녀석과의 인연은 지금으로 부터 한 8년전쯤으로 거슬러 올라간
1997년 6월 경이였던듯
오빠들이 PC 통신을 하는걸 보고 호기심이 발동한 워녕
오빠들이 집을 빠져나간 틈에 그동안 곁에서 지켜본걸 모조리 되내여
PC 통신 하이텔에 접속했다...
그리곤 한두달 후! 열쉬미 챗방에서 놀던중 한 사람을 만났고
그 사람의 말에 이끌려 한 동호회에 가입...그때 발기인 모집중이였음
그이름도 위대한 키스 클럽...음하하하...
오해들 하지마라 KISS가 아닌 KIS CLUB 였다...
거기서 만난 인연으로 비록 자주 얼굴을 보진 못하지만
지금껏 연락하며 지내고 있는 대표적인 녀석...
아차차 그런 녀석중 또 다른 한녀석은 지금 내 이웃으로 등록된
"친구넘들! ㅋㅋ"에 속하여 있는 gonni's house 고니녀석이다...
아하하 나랑 8년이 넘게 인연을 맺고 있는 걸 보면 새삼 놀라울 따름이다
그냥 몇년 같이 놀다 스쳐 지나갈수 있는 인연임에도 게속 연락하고 서로 챙겨주구
고마울 따름이다 싸랑한다 친구들아~
그들과 내가 있기에
난 아직 온라인에서의 만남또한 오프라인 못지 않는 우정을 만들수 있다고 믿는다
혹자는 온라인에서의 인연은 내가 온라인이 아니어지면 금방 잊혀진다고
하지만 거기에 대한 내 생각은 전혀 아니라고 본다
내 경험상으론 모든 사람과는 아니더래도 적어도 나랑 필이 통했던 사람들이라면
난 오프건 온라인이건 소중한 만남이라고 생각하는 바이다
온라인이 오프라인으로 발전해서 더더욱 끈끈한 정을 만들수도 있는것이고
오프친구가 온라인에서 만나 말로 할수 없는 내 속을 내 생각을 보여줌으로써
더더욱 우정이 돈독해 질수도 있는 노릇이고
난 이미 쌓아져버린 블로거들과의 인연또한 소중이 생각하고 간직할꺼라는 말씀...
내 이웃 분들 중 혹쉬 새로 사귄 친구들중 또 몇명은
십년후 나와의 십년 우정의 혹은 십년지기 인연의 대표인물이 되어 있을줄 누가 알겠어?
아아 나를 10년이나 만난다고 생각하니 뒷골이 땡겨오는걸 느낀다는거 알어
그치만 사람 인연이란건 예측불허거덩...그리고 사람 인연은 생각해보면 꽤 신기하기도해
가끔 내 주위 친구들을 생각해보면 어떻게 하다가 왜 친해졌는지 생각도 안나
그냥 나랑 어느순간부터 칭구가 되어 있어...그런거지...재미난 세상~
아아 길어진다...단지 내가 저녀석 생일 선물로 아가의 샌들을 사줬다구
자랑하려는 목적에서 시작된 이 포스트가 온오프 인간관계의 시각으로 발전했다고하면
누가 믿어주리오 음하하하 삼천포 삼천포
암튼!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자면 저 샌들 이쁘지? 음하하하~
우리집 가는길에 저걸 보고는 딱 저녀석이 생각이 나서 생일도 다가오길래
샀다...좀 지나면 나의 주머니 사정이 뻔해지기에 미리...
그리고 한 한달은 내손에 들고 있다가
얼마전 생일을 맞아 보내줬다...
아아 저녀석두 보고 시픈데 집이 늠 멀어 영 보기 힘드네...
그래봐야 같은 수도권 안에 사는데 말이야...
아차차 내가 보내기 전에 찍어둔 사진이 있는데 봐봐봐여 이쁠꺼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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