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대체 얼마만에 올리는 글인지 ㅋ
머 그리 바쁜일이 많은지 그동안 올리지 않고 비공개로 쌓아둔 사진이 꺄악~ 샐수도 없이 많다면 믿을까? ㅋ
하긴 작년 맞나? 제작년인가? 암튼 아주 오래전에 찍은 사진들도 그대로니 말 다했지
사실은 그 사진들 다~ 올리고 제주도 사진 올리려고 했으나 그럼 또 해를 넘길 것 같아서
머 어차피 나 말곤 볼 사람도 없지만 간혹! 아주 가뭄에 콩나듯 사진 좀 올리라는 친구가 있기에
이렇게나마 올려보려 노력 중 (사실 열시미 셔터날려 찍어놓고 현상 & 시디스캔만 떠서 하드에 잠겨있는
나의 기구한 사진들이 촘 불쌍하기도 하단 말이지 우훗~)
암튼 지금부터 올리는 사진들은
2006년에 5박 6일로 갔다온 제주여행의 설레임을 잊지못하고
3년만에 다시 찾아간 7박 8일간의 제주 여행 얘기
이번 여행의 시작은 우연히 교보문고에서 발견한 책한권 때문이였고 그 책은 다름아닌
제주걷기여행: 놀멍 쉬멍 걸으멍
요녀석 때문이였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3년전 제주여행 이후에 제주도에 흠뻑 빠져서 40이전에 꼭! 제주도에 가서 살리라
그 곳에서 민박집 하나 차려서 사진도 찍고 그리 살꺼라 맨날 부르짓었던터라
제주 어쩌구 하는 녀석들은 모조리 나의 관심대상이였던건 두말하면 잔소리겠지? ㅋㅋ
진행 중이던 프로젝트가 끝나고 바로 계획을 세워 제주로 고고씽했지 물론 혼자~ ㅋ
(친구 어머님은 그넘의 지지배는 겁도없이 혼자 여행을 간다고 하셨다지만
난 그게 좋아 편해 혼자 가는 여행 난 적극 권하고싶어 이번에 안 사실인데
나 말고도 여자혼자 뽈뽈거리고 다니는 사람 많더라구 ㅋ)
암튼 우여곡절 끝에 3년만에 다시 찾은 제주도
정말이지 생각지도 못했던 재미난 일들이 많았어
안갔으면 후회했을지도 모를 값진 경험들 추억들 사람들
제주 올레 정말 매력있는 여행이였어. 추천!
그 이야기들과 사진들은 지금부터 풀어볼까해 물론 나 혼자 보겠지만 말야
(잊어버리기전에 정리해두려고 ㅋㅋ)
자자~ 지금부터 올라오는 사진들은 한동안 싹~다 제주도에서 사진들과 이야기
사용한 카메란 펜탁스MX와 SMC M 50mm 렌즈 그리고 컬러필름은 아그파 100 흑백필름 생각 안나는 그거 ㅋ
지금 워녕인 갔다온지 이제 한달이 지났건만 까마득히 먼 옛일인듯 그리워하고
(사실은 김포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다시 그대로 간절히 제주도를 가고 싶었지만 담날 출근해야하는
그리고 돈을 벌어야 하는 가혹한 프리랜서의 스케쥴 덕분에 그러지 못한게 한스러웠음...ㅋㅋ)
지금도 그렇게 지난 제주도를 잊지 못하며 수시로 둥지홈피와 제주올레 사이트를 들락거리며 놀고 있고
제주에서 만난 인연들과 함께 지난달엔 강릉에서 일박하고 담주엔 수원이될지 어디가 될진 모르지만
다시 또 그들과의 만남을 설레여하며 기다리는 중이랍니당~
오늘은 여기까지!
아무트 제주도에서의 재미난 이야기들 내일부터 사진과 함께 펼쳐보리라 다짐! 또 다짐해본다
(이래놓고 또 몇달 걸릴지도 ㅋ 머 상관없잖아 어차피 나혼자 놀텐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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