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052012  이전 다음


2010.09.30 삼박사일간 함께 보낸 복영언니를 떠나보내야 하는 날이다. T^T
이제 정말 혼자 놀아야 한다 ㅋ
설래기도 하고 살짝 걱정되기도 하고 그래도 머 지루하거나 하면 가면 되니깐 편하게 맘먹었쥐 우힛~

언니와 첫 날 만났던 노형오거리에서 헤어지고 혼자 남겨진 나의 첫 걸음은 제주도립미술관
인터넷에서 사진으로 봤을 때보다 더 좋더라는
햇쌀 좋은 날 뒷짐지고 사부작 사부작 두리번 두리번 그러기 딱 좋은 그런 곳  






유치원에서 단체관람왔던 모양이다 꼬물꼬물 줄지어 돌아다니는게 완젼 귀여웠었음 므핫~
참새 짹짹~ 오리 꽥꽥~
덕분에 여기서 셔터 무쟈게 날렸었더랬쥐 ㅋ










물빛에 반사되는 느낌이 좋았던 조형물과 풍경들




현무암과 솜뭉치 제주도의 하늘과 바단가? ㅋㅋㅋ
이거 분명 제주도와 관련있는거겠지?
내 짧은 머리론 모르지만 여튼 좋더라 그거면 되지머 므흣~







폭포다 꺄아~~~~




고독해 보이는 아저씨와 조형물이 꽤 잘어울리지 않아요?







여기서 완젼 갖고 싶었던거 있었던 거 T^T
갈때까지 계속 생각나면 다시 가서 사려고 했는데 한 두마리만 델꼬 오면 허전할꺼 같아서 결국 포기하고 올라왔었더랬는데
혹시 담에 어딘가에서 만나면 그땐 바로 득템 하겠음 ㅋㅋ




엄마와 함께 나들이 나온 이쁜 아가
귀여워서 계속 옆에서 알짱거리다가 결국 엄마의 허락을 구해서 찰칵~
귀여워 귀여워 요런 꼬맹이들 왜케 이쁜지
나 조카 생김 진짜 이뻐해줄 자신 있는데 T^T




내가 간 날 이 곳에 유난히 까마귀가 많았다
어딜 가도 잘 못보는 까마귀가 제주도엔 유난히 많아 이유가 먼지 궁금하지만 어디다 물어볼때가 없네
혹시 아는 사람! ㅋㅋ

여기까지가 제주도립미술관 사진~
사실 미술관 갔다가 시간이 남아서 17코스 역올레로 숙소까지 가려고 했는데 - 숙소가 17코스 중간에 있었거든 - 그만 길을 잃었지뭐야 ㅋ
그래서 요기서부터는 동문재래시장 &그 윗동네 그리고 산지천




산지천마당에 있던 귀여운 조각상
무거워 보이는데 표정은 밝단 말이지 기특해 기특해 우훗~
요런 녀석들이 쭈~욱 이어지면 




요렇게 다리가 만들어지는거쥐!
보고 있으면 같이 웃게되고 기분까지 좋아진다 ㅋ




제주도에서 젤루 큰 동문재래시장
요긴 매일 열리는 상설 재래시장 우훗~
여기저기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맛난 것들을 싸게 살 수도 있고 암튼 재미나다
제주도는 여기저기에 재래시장도 많고 오일장도 많아서 시장구경하는 재미도 꽤나 쏠쏠한 도시  




팔딱 팔딱 싱싱해보이던 오징어




동문재래시장 탐방을 끝내고 17코스 역올레를 하기위해 돌아다니다 만난 내취향의 집
내가 조아하는 초록색과 회색 그리고 아이보리색의 조화 딱 내 취향이다!!!
나 나중에 집을 갖게되면 꼭 저런 색으로 우힛~
우연히 만난 동네에서 또 우연히 만난 맘에 드는 집
낯선 혹은 헤매는 길에서도 언제라도 멋진 행운을 만날 수 있는

여행은 이래서 좋다 진짜루 







동네를 한 바퀴 돌고 나서 만난 올레길 표식 ㅋㅋ
17코스는 이렇게 다음을 기약하며 끝~
숙소로 고고씽~







펜탁스 MX / smc m 1:1.4 50mm / 아그파 비스타 100, 미쯔비시 슈퍼 MX 100 / 필름스캔





그 날의 일기 [보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은빛사막

Trackback : http://www.commaya.pe.kr/trackback/66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