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올레 포기하고 모두 같이놀기!!!!!
어쩌다 보니 전날의 용사들과 (이사님, 사장님, 나, 지영이, 라미, 복영언니 그리고 낯선 2분)과 함게 또 우도행이다.
제주도 들어온 첫날 벌써 찍고 왔는데 말이다.
우도 일일가이드 자격으로 이사님이 학원에서 빌려온 봉고를 타고 다시 한 번 우도를 향해 고고씽~
한번 왔던 길이라 그런지 낯설지 않고 고향 온거마냥 익숙한건 역시 나의 동물적 지리감각 때문일꺼다 므하하하
우도를 갔다가 (배신때린 수차니를 픽업해서) 허브나라 가서 구경하고 욜라큰 햄버거도 먹고 혼인지 농원을 가서 맛난 한라봉을 사서 집으로 보내고
숙소로 귀가 (귀가중 혼인지 살짝 들려 구경하기) 하는 뜻깊은 일정이 되시겠다 ㅋㅋ
원래 계획상으론 오늘 하루 같이 욜쉬미 놀다가 인사하고 미리 예약해 두었던 다른 곳으로 가려했으나
(그래서 아침에 미리 짐가방 다 싸서 봉고에 싣고 다녔더랬다)
끝나고 바베큐 파튀를 한다는 달콤한 꼬임과 왠지 지금 헤어지면 무쟈게 아쉬울꺼 같은 맘이 들어 다시 눌러앉아버렸다 우히히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계획대로 헤어졌더라면 난 복영언니, 라미, 수차니와 함께 강릉, 증평, 횡계등등
함께 싸돌아 다닐 수 있는 인연으로 이어지지 않았겠지? 우리 만남은 운명인갑다 ㅋ)
우도봉에서 바라본 성산 일출봉의 모습
썩 내키지 않았는데 지영이가 타고 싶다고 같이 타자고 T^T
설레임 반 두려움 반으로 난생 처음 타 본 말
소감? 엉덩이가 넘흐 아파~
글구 놓치면 죽는다는 심정으로 안떨어질려구 안간힘을 쓰며 고삐를 잡았던 터라
아주 잠깐 한반퀴만 쓱~ 타고 내렸는데도 손아귀가 아팠다
근데 슬~쩍 적응할까 싶으니 바로 내리더라구 쳇! 넘 짧아 만원이나 하면서
주위에서 떠들던 말던 엄마 아빠 삼춘이 손님 태우고 뛰고 있던 말던
혼자 조용히 휴식을 취하며 망중한을 즐기던
귀여운 조랑말 녀석
지영이와 함께!
혼자 갈땐 사실 저 끝까지 안올라 갔었는데
갔다 왔다 그래도 굳이 또 가야 된단다 작전 실패 T^T
저질체력인지라 저거 올라가는데도 몇 번 쉰다.
(나에겐 사진 찍는 척 하면 쉬기 권법이 있다!)
그래도 올라오니 좋네 그림 죽인다
뒷짐지며 경치 구경 중인 지영양
밥은 먹고 댕기냐?
오오 이거 그림이다 그림 맘에 드러쓰~
우도봉에서 바라본 우도와 제주도
우도봉 군부대에 있던 강아지 녀석들
등대를 지나 저 능선을 넘어 반대편에 위치한 검멀레 해변으로 간다.
(사장님이 봉고를 끌고 검멀레로 우린 어쩔수 없이 걸어서 거기로 가야했다)
오늘은 올레 쉬고 찬찬히 노는는 줄 아랐더니 여지없이 걷고 또 걸어야했다
힘들었지만 그래도 전에 못봤던 풍광들을 볼 수 있어 좋았음
우도봉 꼭대기에 있는 등대
여기가 매년 동굴음악회가 열리는 검멀레 동굴이라는 곳이다.
(흑백이라 동굴은 안보이겠지만 마음으로 느껴라 ㅋㅋ)
둥지 사장님과 그의 베프(?) 현이사님
저 계단을 내려가면 검멀레 해변을 지나 검멀레 동굴로 갈 수 있다.
혼자 갔다면 올라올일 걱정되서 안내려 갔겠지만 사장님의 성화에 못이겨 결국 내려가버렸다
동굴 결국 들어와 버렸다.
멋지더라
밖에서 보던 풍경이랑은 또 다른 느낌 안왔으면 후회했을지도
동굴을 나와 다시 차를 타고 우도를 한 바퀴 쭉~ 돌았다
인어공주를 찍었다는 곳도 보고 다시 한 번 서빈백사도 구경하고
다시 항구로 와서 제주도로 고고씽~
펜탁스 MX / smc m 1:1.4 50mm / FORMAPAN 100 / 필름스캔
썩 내키지 않았는데 지영이가 타고 싶다고 같이 타자고 T^T
설레임 반 두려움 반으로 난생 처음 타 본 말
소감? 엉덩이가 넘흐 아파~
글구 놓치면 죽는다는 심정으로 안떨어질려구 안간힘을 쓰며 고삐를 잡았던 터라
아주 잠깐 한반퀴만 쓱~ 타고 내렸는데도 손아귀가 아팠다
근데 슬~쩍 적응할까 싶으니 바로 내리더라구 쳇! 넘 짧아 만원이나 하면서
주위에서 떠들던 말던 엄마 아빠 삼춘이 손님 태우고 뛰고 있던 말던
혼자 조용히 휴식을 취하며 망중한을 즐기던
귀여운 조랑말 녀석
지영이와 함께!
혼자 갈땐 사실 저 끝까지 안올라 갔었는데
갔다 왔다 그래도 굳이 또 가야 된단다 작전 실패 T^T
저질체력인지라 저거 올라가는데도 몇 번 쉰다.
(나에겐 사진 찍는 척 하면 쉬기 권법이 있다!)
그래도 올라오니 좋네 그림 죽인다
뒷짐지며 경치 구경 중인 지영양
밥은 먹고 댕기냐?
오오 이거 그림이다 그림 맘에 드러쓰~
우도봉에서 바라본 우도와 제주도
우도봉 군부대에 있던 강아지 녀석들
등대를 지나 저 능선을 넘어 반대편에 위치한 검멀레 해변으로 간다.
(사장님이 봉고를 끌고 검멀레로 우린 어쩔수 없이 걸어서 거기로 가야했다)
오늘은 올레 쉬고 찬찬히 노는는 줄 아랐더니 여지없이 걷고 또 걸어야했다
힘들었지만 그래도 전에 못봤던 풍광들을 볼 수 있어 좋았음
우도봉 꼭대기에 있는 등대
여기가 매년 동굴음악회가 열리는 검멀레 동굴이라는 곳이다.
(흑백이라 동굴은 안보이겠지만 마음으로 느껴라 ㅋㅋ)
둥지 사장님과 그의 베프(?) 현이사님
저 계단을 내려가면 검멀레 해변을 지나 검멀레 동굴로 갈 수 있다.
혼자 갔다면 올라올일 걱정되서 안내려 갔겠지만 사장님의 성화에 못이겨 결국 내려가버렸다
동굴 결국 들어와 버렸다.
멋지더라
밖에서 보던 풍경이랑은 또 다른 느낌 안왔으면 후회했을지도
동굴을 나와 다시 차를 타고 우도를 한 바퀴 쭉~ 돌았다
인어공주를 찍었다는 곳도 보고 다시 한 번 서빈백사도 구경하고
다시 항구로 와서 제주도로 고고씽~
펜탁스 MX / smc m 1:1.4 50mm / FORMAPAN 100 / 필름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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