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빈백사를 지나 혼자 룰루랄라 골목골목 발길 닿는데로 걷다가 힘들면 잠쉬 쉬고 또 걷고 또또 걷고
그렇게 쫄레쫄레 돌아다니다 우도봉임직한 곳이 보이기에 그곳으로 목적지를 정하여 우도봉에 무사히 입성
바람은 촘 불었지만 (물론 몇일 뒤 마주했던 바람에 비하면 새발의 피긴했지만) 우도의 전경과 바다건너 제주의 풍경은
내 눈이 호강하고 있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했다.
저~~~기 끝까지 숨을 헥헥 거리며 가야했지만 혼자였기에 끝까지 올라가는건 내 멋대로 포기하고
까페임직한 곳으로 가서 쥬스한 잔으로 타는 목을 축이며 잠시 놀았다. ㅋ
: 몇일 후 가기를 포기했던 그 현장을 둥지에서 만난 멤버들과 함께 정상을 찍고 우도봉 능선을 따라 검멀레 해수욕장까지 걸어갔어야 했다.
가이드는 이 날 혼자 뽈뽈거리고 다녀왔던 경험으로 내가 솔선수범해서 ♡
까페에서 쥬스 일 잔 후 등대공원의 관리소같은 곳에 있는 귀여운 강아지녀석 ㅋ
처음엔 무심한 듯 소리만 질러대더니 나중엔 날 욜라 좋아했더랬다. 으하하하하~
귀여웠던 조랑말!
펜탁스 MX / smc m 1:1.4 50mm / 후지 리얼라 100 / 필름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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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말 너무 귀엽다... +0+
조랑말 욜라 귀여웠어 ㅋㅋ
아! 나 말도 탔었다!!!
떨어질꺼 같아서 고삐를 있는 힘껏 움켜쥐어서 내려올땐 손이 아프더라고 으하하하
쫌 무섭긴 하지만 나름 재밌었음 근데 너~~~무 짧더라 비싼데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