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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17 겨울 다 끝난줄 알았는데 3월에 때아닌 눈이 왔네요
                  좀 많이 쌓이면 오늘 간만에 카메라 들쳐메고 출근을 해볼까 했는데
                  저녁무렵 버스에 있는 동안 정말 세차게 눈보라를 뿜어내더니 버스에서 내릴 때쯤엔 그쳐버린거 있져! 쳇~
                  어제의 그 아쉬움을 뒤로하고 드디어!!!!
                  작년 겨울에 찍었던 첫 눈 - 어쩜 다른이들에겐 두 세번째 눈이였을지도...
                  암튼! 그 날 토요일 눈이 펑펑 내리길래 당장 카메랄 가지고 궁으로 갔습니다.
                  꼭 찍어보고 싶었거든요 눈 펑펑 쌓인 궁의 모습을...
                  무사히 찍을 수 있어 얼마나 신나던지 조그만 눈을 이렇게 o.o 뜨고
                  혼자 뽈뽈거리고 돌아다니며 셔터를 눌렀더랬습니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난 오늘! 그날의 사진을 올립니다. 절대로 게을러 못올리거나 그런거 아닙니다!

** Pentax MX / smc k 1:2.5 50mm / 필름은 나중에 ㅋㅋ

*** 이왕이면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

Posted by 은빛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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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름없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3/08 11:13

    아뉘~나도 모르게 울집엔 언제 왔다간겨?
    사진 잘 찍었구만..ㅋㅋㅋ눈이 꼭 빙수같은게..이뿌당~

  2. 이영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3/09 09:34

    올만에 와보는데
    언제 또 저런걸 찍었어여~
    넘 이쁘당 ^^

  3. 미씽톰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3/11 23:56

    우와 우와!!
    나도 좀더 부지런 떨어볼걸...우우!!!

    • Favicon of http://commaya.pe.kr BlogIcon 은빛사막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03/12 09:11

      그치? 부지런 떨어주길 잘했다는 생각이야
      내가 또 언제 저런 풍경을 담아보겠어 ㅋ
      아쉽지만 올 겨울을 다시 기약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