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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참하고 귀여웠던 봉이씨 잘 지내죠? 대구가면 연락할테니 놀아줘요~ ㅋㅋ






맘 맞는 친구와 함께 떠날 수 있었던 여행 내가 방해한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난!
봉이씨과 선화씨 그대들 덕분에 이박삼일 너무 즐거웠다우 ^^






등대섬에서 실컷 놀다가 배타고 숙소로 돌아오며 관광중






배에서 슬쩍 한컷! ^^






여행의 마지막날 소매물도 바닷가에서 책도 보고 사진도 찍고 선화씨가 만들어온 김치볶음밥 정말 맛있었어요! ㅋ






이렇게 사진 한 장 찍어드린게 전부인데 (찍고 보내드리려고 주소까지 받았지만 아직...이놈의 귀차니즘이라니...)
너무나 편하게 먹을 수 있게 포장해오신 포토 한봉지를 턱하니 건내주신 그리고 나에게 작가선생님(?)이라 불러주시던 대치동에 사시던 아주머니 덕분에 등대섬 정상에서 멋진 풍경과 함께 너무 달디단 포도를 먹었습니다. 감솨~ ^^
곧! 사진 보내드리겠습니다. 쪼고만 기다리세욤. (이미 잊으셨을지도 ㅋㅋ)






* 2006.10.17/18 혼자 떠나는 여행엔 어쩌면 큰 용기가 필요할 지도 모른다 그래선지 혼자 갔다왔다고 하면
                      주위에서 와~ 대단해! 어떻게 혼자 갈 생각을 했어? 등등등 반응이 여러가지
                      처음엔 용기로 그 다음엔 설레임으로 떠나는 혼자만의 여행
                      혼자갔지만 혼자가 아니였던 여행 그래서 처음엔 망설이지만 이내 기대감에 설레이는 여행
                      그곳에서 낯선 사람을 만나고 그 낯선 사람들과 함께 웃고 먹고 걷고 얘기하고 사진도 찍고 찍히고
                      바닷가에 앉아 책을 보고 노래를 듣고 바다도 보고 손도 흔들고 밤엔 헌혈(모기?)도 하고
                      대구에 산다던 선화와 봉이씨 반가웠고 고마웠고 덕분에 너무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였어요 ^^
                      그대들과 함께한 이박삼일의 소매물도 Gooooooooooooooooood

** Pentax MX / smc k 1:2.5 135mm / 필름은 아돈노

*** 이왕이면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

Posted by 은빛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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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6/12/06 00:45

    사진 고마워요... 일상에 젖어들고 계절이 바뀌어 12월이 되고 보니 그때가 먼먼 기억같으면서도 그래도 출렁이는 바다가 눈감으면 가까이 떠오르는듯도 하구요...
    이제 올해도 얼마안 남았는데 즐겁게 마무리하세요.

    • Favicon of http://www.commaya.pe.kr/blog BlogIcon 은빛사막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6/12/07 17:13

      오셨군요 ㅋㅋ
      잘 지냈죠? 얼마전에 대구에 친구 결혼식 있어서 갔다오긴 했는데
      시간이 없어 연락을 못했어요. 다음에 갈땐 ^^
      선화씨도 올 한해 즐겁게 마무리 잘 하구요
      겨울에 감기 조심하고 재미나게 잘 지내요~

  2. 미씽톰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6/12/06 17:22

    아마도 나는 무서워 보이는지...
    혼자다녀도 사람들을 만나기가 쉽지가 않아요.. 흑..

    • Favicon of http://www.commaya.pe.kr/blog BlogIcon 은빛사막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6/12/07 17:15

      ㅎㅎ 저~기 멀~리 열쉬미 싸돌아 다니다보면 잠깐의 계기로 인해서 얘기하고 어쩌구 그렇게 되더라
      그러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면 또 다시 보는게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그 기억이란건 즐거운거더라고 ㅋ
      넌 내가 있잖아 나 하나로 만족못해? 으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