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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12  이전 다음

드디어 혼자떠난 5박 6일간의 제주도 여행의 마침표를 찍는 날이왔다.
일주일이 정말 쏜살같이 지나가버린 느낌이랄까 아무튼 아쉬웠다 너무나
아침 일찍 일어나 우도를 가볼까 했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어중간 할듯 싶다
계획을 바꿔 오늘은 내가 5박 6일동안 머물렀던 숙소 주변을 구경하기로 수정




아래로 가면 바다가 바로 나오지만 우선 윗쪽으로 발길 옮겼다
민박집 아주머니의 말을 빌자면 35살 먹은 아가씨가 혼자 집지어 살고 잇다던 기와집
곧바로 나의 이상형으로 정했다. 사실 많이 부러웠다.
집도 집이거니와 그 용기가 부러웠다. 부모님들을 꺽기가 힘들었을텐데...

그건 그렇고 정말이지 평화로운 마을이였다.
따듯했떤 햇살과 시원한 바람 산새소리 바람소리
그리고 그 바람이 전해주던 바다내음 나무내음 흙내음
점점 집에 가기가 싫어진다. 그렇지만 가야겠지?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가능하다면 다음엔 제주에도 한 달정도 머물련다.
제주도의 구석구석을 한 번 다녀보고 싶다. 그러려면 그 전에 운전부터 배워야겠지?
다음 목표는 그걸로 정했다 제주도에서의 한 달

사진은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오! 꼭이요~

Posted by 은빛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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