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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12  이전 다음

그날의 목적지는 걸어서 한림공원까지 가는 것이였다.
그리고 중간에 만난 귀덕2리의 바닷가 마을
마을분들은 모두 나와 도로 곳곳에 미역을 말리고 계시고
멀리선 파도소리가 들리고 있었고 바다는 더없이 맑았으며
한없이 자유로워보이는 갈매기까지
그곳은 너무나 편안해 보이는 행복한 마을이였다
버스를 타고 갔더라면 만날 수 없었던 곳 역시 걷길 잘했다는 생각
물론 그날의 나의 도보여행은 그곳에서 그쳤지만 말이다 ㅋㅋ

사진은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오! 꼭이요~

Posted by 은빛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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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씽톰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6/05/10 08:52

    아아... 바다 바다.. 흑흑흑...

  2. yh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6/06/21 10:55

    내 고향집이 바라 보면 저 뷰인데. 간만에 고향집 간 느낌에 흠뻑 젖어 봅니다.

    • Favicon of http://www.commaya.pe.kr BlogIcon 은빛사막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6/06/21 11:14

      저도 한때 고향집이나 외가집이 저런 곳이엿음 참 좋을텐데라고 생각한 적이 많아요
      지금도 저희 엄마한테 가끔 "엄마 나 혹여라도 결혼해서 애기날 때쯤엔 시골 가서 살아 알았지? 외할머니집이 시골이믄 좋잖아!!!"
      우훗~ 기분 좋을꺼 같아요 그러면
      뉘신지 모르겠지만 제 사진에서 고향 간 느낌을 받고 편안히 가셧다니 기쁘네요 ^^
      담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