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도착 이틀째
여행의 설렘 덕분인지 밤새 뒤척인 나는
9시 15분까지 공항에 도착해 타고 가야할 버스를
두 번이나 놓쳐버렸다
물론 꿈에서...T^T
그렇게 제주도에서의 첫 아침이 밝아왔다
주인 할머니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아침 숙소에서 편하게 공항으로 서둘러 떠난 나는
미리 예약해둔 관광버스에 40여 명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루 여행을 시작한다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신비의 도로라고 불리는 곳
시각적으로 오르막길이지만
막상 물이 흐르는 곳은 반대방향이라고 하는 그곳
신기한 듯 이리저리 물을 뿌려보는 관광객들
그런 그들을 지켜보는 나 ^^
뒤이어 도착한 곳은 소인국 테마파크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곳이 꽤 멋졌으나
실물을 보고 싶다는 욕구만 충동질했을 뿐
거기에 제주도의 거센 바람이 나의 사진질을 방해했으니 ㅎㅎ
돌, 바람, 여자가 많다던 삼다도의 제주도
말로만 듣던 바람 多
훗날 더 거센 바람이 나의 여행을 가로막았음을
미리 살짝 흘려두겠음 ^^
그리고! 여기 말고 조금 떨어진 곳에서
중국 기예단의 공연을 봤는데
(사진은 찍지 말라고 해서 안 찍었음 이런 건 말 잘 듣거든 ㅋㅋ)
4~15세가량의 꼬마 아이들의 공연
너무나 유연한 모습과 열성적인 모습
박수는 쳤지만 그 공연을 하려고 죽을힘들 다해
연습하고 또 했을 안쓰러운 모습을 상상하니
불쌍한 마음만 앞서더라구
마음 아파서 두 번은 또 못 볼 듯 T^T
이곳은 천지연 폭포
사실 내가 평일에 제주도에 간 이유는
조금은 조용히 돌아다니기 위해서였음이다
그런데! 하필 수학여행을 온 아이들과 맞닥뜨린 일정
왁자지껄한 단체사진 찍기
마치 십여 년전의 내 모습을 보는듯싶어
귀엽기도 하고 보기 좋더군
그렇지만 좀 시끌벅적해서 머리아프긴 했음
천지연 폭포
제주하면 생각나는 제주감귤
회사에서 휴가받아 혼자 놀러 온 친구
밥 먹다 말 트게되어 점심시간 이후론 같이 다녔지 ㅋㅋ
제주에서의 또 하나의 새로운 인연을 만들다
반가웠어요~
첫날의 여행일정은
7시가 되어서야 공항에서 끝이 났고
민박집이 있는 마을에 들어선건 8시
별은 곧 내게 쏟아질듯 총총한 하늘
아침에 나올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 깜깜한 밤
여기가 저기인듯하여 살짝 헤매다니다
동네 개들의 환영하는 소리 (과연?)
다행히 할아버지의 연방 걱정스러운 전화 덕분에 무사히 숙소로 돌아갔음
깜깜한 시골길 마치 친딸의 귀가를 걱정 하는듯
골목 어귀에 서 계시던 할아버지의 따뜻함
그렇게 제주에서의 또 하루는 흘러갔다
<펜탁스 MX 코니카 센츄리아 100 / 2006.03.30 제주도 여기저기>
여행의 설렘 덕분인지 밤새 뒤척인 나는
9시 15분까지 공항에 도착해 타고 가야할 버스를
두 번이나 놓쳐버렸다
물론 꿈에서...T^T
그렇게 제주도에서의 첫 아침이 밝아왔다
주인 할머니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아침 숙소에서 편하게 공항으로 서둘러 떠난 나는
미리 예약해둔 관광버스에 40여 명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루 여행을 시작한다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신비의 도로라고 불리는 곳
시각적으로 오르막길이지만
막상 물이 흐르는 곳은 반대방향이라고 하는 그곳
신기한 듯 이리저리 물을 뿌려보는 관광객들
그런 그들을 지켜보는 나 ^^
뒤이어 도착한 곳은 소인국 테마파크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곳이 꽤 멋졌으나
실물을 보고 싶다는 욕구만 충동질했을 뿐
거기에 제주도의 거센 바람이 나의 사진질을 방해했으니 ㅎㅎ
돌, 바람, 여자가 많다던 삼다도의 제주도
말로만 듣던 바람 多
훗날 더 거센 바람이 나의 여행을 가로막았음을
미리 살짝 흘려두겠음 ^^
그리고! 여기 말고 조금 떨어진 곳에서
중국 기예단의 공연을 봤는데
(사진은 찍지 말라고 해서 안 찍었음 이런 건 말 잘 듣거든 ㅋㅋ)
4~15세가량의 꼬마 아이들의 공연
너무나 유연한 모습과 열성적인 모습
박수는 쳤지만 그 공연을 하려고 죽을힘들 다해
연습하고 또 했을 안쓰러운 모습을 상상하니
불쌍한 마음만 앞서더라구
마음 아파서 두 번은 또 못 볼 듯 T^T
이곳은 천지연 폭포
사실 내가 평일에 제주도에 간 이유는
조금은 조용히 돌아다니기 위해서였음이다
그런데! 하필 수학여행을 온 아이들과 맞닥뜨린 일정
왁자지껄한 단체사진 찍기
마치 십여 년전의 내 모습을 보는듯싶어
귀엽기도 하고 보기 좋더군
그렇지만 좀 시끌벅적해서 머리아프긴 했음
천지연 폭포
제주하면 생각나는 제주감귤
회사에서 휴가받아 혼자 놀러 온 친구
밥 먹다 말 트게되어 점심시간 이후론 같이 다녔지 ㅋㅋ
제주에서의 또 하나의 새로운 인연을 만들다
반가웠어요~
첫날의 여행일정은
7시가 되어서야 공항에서 끝이 났고
민박집이 있는 마을에 들어선건 8시
별은 곧 내게 쏟아질듯 총총한 하늘
아침에 나올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 깜깜한 밤
여기가 저기인듯하여 살짝 헤매다니다
동네 개들의 환영하는 소리 (과연?)
다행히 할아버지의 연방 걱정스러운 전화 덕분에 무사히 숙소로 돌아갔음
깜깜한 시골길 마치 친딸의 귀가를 걱정 하는듯
골목 어귀에 서 계시던 할아버지의 따뜻함
그렇게 제주에서의 또 하루는 흘러갔다
<펜탁스 MX 코니카 센츄리아 100 / 2006.03.30 제주도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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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좋구나요.. 좋아요....>.<
부럽구나요.. 부러워....
헤헤 부럽지 부럽지?
민경쒸도 살짜쿵 준비해서 제주 한번 떠 재밌더라 ㅋㅋ
다음엔 친구녀석들 꼬셔서 그땐 렌트해서
제주 구석구석 돌아다녀봐야지 ^^
나도 노는동안 운전이나 배워야 할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