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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5 14:00 은빛사막 첫번째 블로그에서 가져옴...



2004년 7월 31일 토요일 오후 2시
회사를 마친후 부산행 무궁화호 열차에 몸을 실었다
대체 얼마만에 가보는 부산인지...
게다가 이번 여름의 휴가는 나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다
그녀석들과 꽤 오랜시간 알고 지냈지만
모조리 모아서 가보긴 처음인 여행을 우린 준비중이다
결과적으로 한녀석이 빠짐으로 100% 완료는 안되었지만
그래도 만족할만한 여행...
그리고 그 여행의 시작길...







친구녀석 집에 있는 고냥이 녀석
사진으로만 봤을땐 꽤 고집쎄고 한성깔 할꺼라 생각했던 녀석
그러나 막상 보니 무지하게 얌전하구 순한 녀석
역쉬 사람이고 동물이고 직접 보지 않고는 예측할수 없는일
친구녀석의 집에 도착후 이녀석을 향해 수십장의 셔터를 눌러댔지만
싱경도 안쓰고 지 할일만 하던 귀여운 녀석의 베스트 컷...







그리고 거제도

지금 올린 세컷의 사진이
이 사진이 정말 맛배기 일수도
혹은 전부 일수도...


<니콘 쿨픽스 5000 / 2004. 거제도>

Posted by 은빛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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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6/02/28 03:14

    고양이 키우고 싶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