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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 Have To Do Is Dream

sung by Everly Brothers

Dr-eam dream dream dream dream~
dream dream dream
I want you in my arms, when
I want you and all your charms
Whenever I want you All I have
to do is dream dream dream, dream

When I feel blue in the night
and I need you to hold me tight.
Whenever I want you
All I have to do is dream

I can make you mine,
Taste your lips of wine
anytime night of day
Only trouble is, gee whiz,
I'm dreamin' my life away
I need you so that I could die
I love you so
and that is why whenever I want you
All I have to do is dream
Dream dream dream dream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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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핫

록큰롤이 철의 장막 뒤에서 비밀스럽게 유행되던 1959년,
보수적인 음악학교에서 클래식을 공부하는 알렉시는
KGB 장관의 딸인 발렌티나에게 관심을 갖는다.
어느날 삼촌이 외국에 나갔다가 가져온 미국 레코드를 듣게 된 알렉시는
록큰롤의 흥겨운 리듬감에 사로잡혀 버리고 만다.
그러나 법으로 금지된 사항이라 비밀스레 들을 수 밖에 없는 처지.
한편, 학교에서는 발렌티나의 음악 공부를 도와줄 사람으로
알렉시를 지명하고, 두사람은 서로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알렉시의 레코드를 듣고 역시 정신없이 빠져든
샤샤는 은밀히 복사판을 만들어 판매에 열을 올린다.
발렌티나의 집에서 파티가 있던 날,
알렉시가 선물한 복사판을 발견한 KGB 요원에 의해 비밀리에 수사가 시작된다.
그러나 그런 사실을 알 리 없는 알렉시는 샤샤와 함께
록큰롤 밴드를 만들기로 계획하고 멤버를 보강, 연습에 몰입하는데...


클래식과 록큰롤의 완벽한 만남-

뜨거운 가슴...
혼란스러운 머리...
되돌아가고 싶은 청춘의 한가운데...
당신의 감성은 진한 사랑을 원한다!

comma's 코멘투 :

1993년 개봉작 그러니깐 지금으로 부터 11년전 작품
지금 보면 조금 촌스러운 화면이긴 하지만
그래도 내가 너무 너무 좋아하는 영화기에 간만에...^^

분명 극장에서 보진 않았고 집에서 비됴로 본거 같은데
사실 어떤 경위로 이 영화를 접하게 되었는진 기억나지는 않지만
암튼 작은 오빠와 나랑 둘이 집에서 나란히 봤던 기억
내가 좋아하는 더불어 울 오빠도 조아라 하는
잊을수 없는 영화임은 틀림없다
특히나 이 영화를 더더욱 매력적이게 기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아마도 영화 내내 들리는 음악...


그야말로 말이 필요 없는 로큰롤과 클래식의 적절한 만남
그다지 유명한 영화가 아니라...
별로 안큰 비디오 숍에는 없을듯 싶지만 워녕이가 보장하지만
한번 보게 되면 깊게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영화.
음악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더 없이 좋은 영화

이 영화의 시대배경은 소련 냉전시대
그리고 그 소련의 유명한 음악학교 우리의 주인공 알렉시(발다자 게티)가
우연히 삼촌으로 부터 접하게 된 로큰롤...
통통한 볼이 너무나 인상적이였던 여주인공 발렌티나(칼라 구지노)와의
가슴아픈 사랑이야기...
그리고 지금두 잊혀지지 않는 모닥불 키스씬과
그리고 그들만의 공연장에서 끝까지 연주하던 멋지구리
그 장면 끌려가는 알렉시를 울부지으며 달려가던 기차신
정말 거의 환상이였쥐...^^
10년이 지난 지금에도 잊혀지지 않을만큼 말야 너무 맑은 영화


암튼 더이상 피료 없어 궁금하면 꼭 봐!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 영화야...끙~
근데 구하긴 좀 힘들게따...
(나한테 옛날 망해가는 비됴가게에서 어렵게 건져놓은 비됴테입 있음...
음하하하 나의 애장 비됴 중 으뜸 하지만! 플레이어가 없다는거어~)


아아아~아주 오래전 때는 2004년 10월 10일 (이라고 나와있다) 포스팅해두었던것!
블로그 정착 기념으로 그동안 백업해놓았던 것을을 풀어놓으려한다
재탕이지만 이해해주시길~


마지막 뽀너스 :

영화 "레드핫" OST에도 수록되어있는
절대로 이영화에서 빼놓을수 없는 클래식곡인 쇼팽의 이별의 곡
살짜쿵 플래이를 눌러주세욤...그리고 감동에 빠져보시길

쇼팽-에튀드 Op.10의 3 - 이별의 곡

Posted by 은빛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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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비꽃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6/01/20 09:15

    난 고등학교 때 주말에 영화감상이라고 해서 학교 성당에서 스크린 쳐 놓고 보여 주는게 있었는데 그 때 봤어.
    그때 무척 감동 받고 나중에 TV에서 다시 봤는데 인물들이 촌스럽긴 촌스럽더라.
    그렇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은 잊을 수 없어.

    • 은빛사막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6/01/20 13:05

      그래두 풋풋하잖아 남 주인공 귀엽게 생겨서 보고 좋아했었는데 ㅋㅋ
      여자주인공의 오동통한 볼도 꽤 귀여웠고

  2. BlogIcon 맨날 죽겠는 아자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6/01/20 11:18

    찌질이 리플 딴지다~~~~~~~!!!!

    이봐이봐 아무리 울궈먹기(이게 맞는 표기 아닌가?) 라지만... 넘 한꺼번에 와다닥 올리는거 아니셔??

    암튼... 아.. 추억의 영화...레드 핫...
    여주연 청순도 95%, 남주연 풋풋함 80% 크~ 남자 배우 이름이 발타자 게티(여자 배운가?? ㅡㅡ?)인가 그랬지 아마?? 아무튼...남녀 두 주연이 모두 이 당시 신인급의 생소한 얼굴들이어서 더 좋은 느낌이였는데..그 뒤 자주 볼수 없었던 것을 보면..

    갠적으론 이런 류의 음악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터라... 그냥저냥 봐서 사실 별로 딴지 걸 게 없음..캬하하하하

    아.... 또 추천하자면...
    (송강호 버전)비슷한 시기였던 걸로 기억되는데... Swing Kids라고 아주 유사한 영화가 있었더랬지. 너 록큰롤??? 나 스윙~!! 딱~~ 맞짱을... 응~? 맞짱을 뜬거야..

    뭐 맞짱은 아니고... 그나마 레드핫은 개봉작... 내 기억에 스윙키즈는 비디오행 이였던 걸로..암튼.. 비교 감상 추천이요...

    • 은빛사막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6/01/20 13:04

      스윙키드 나도 알쥐 우훗~ 집에 VCD로 있죵 ㅋㅋ
      생각난김에 주말에 스윙키드나 한번 봐볼까
      거기 남자주인공 맘에 들게 생겼었는데 ㅋㅋㅋ

  3. BlogIcon 맨날 죽겠는 아자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6/01/20 14:57

    ''? 아마 남자주인공.... 내 기억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왜 그 연극하고 싶어서 반항하던...그 ...맞을걸?

    아..스윙키즈 기억이 새록새록...
    음악감상실 부스안에서 X-ray 필름에 복사한 록큰롤 음악 틀어놓고...들썩들썩 하던...
    맞나???????? 암튼...그 이미지..ㅋ

    • 은빛사막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6/01/20 15:23

      X-ray 필름 들썩들썩은 레드핫 인걸루 기억하는데...
      스윙키즈랑 레드핫 이미지랑 너무 뒤섞어서 기억하고 있는거 아니예욤?
      혹시 모르니 내 주말에 확인해보고 알려줄께요 ㅋㅋㅋㅋ

  4. 제비꽃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6/01/21 00:14

    스윙키즈는 안 봤는데
    X-ray 필름 들썩들썩은 레드핫이 맞소.

  5. BlogIcon 맨날 죽겠는 아자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6/01/25 10:07

    ㅡㅡ;;;
    음악감상실 부스 ---> 스윙키즈
    X-ray 필름 ---> 레드핫

    들썩들썩 ---> 공통...... 이상

    • 은빛사막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6/01/25 10:54

      레드핫에서도 음악감상실 부스 들썩들썩 나왔던거 가튼데????
      왜 주인공 친구녀석이 거기서 학교애들한테 음악 듣게 한담에 X-ray 필름을 팔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