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표정들이 왜그래? 영 떨떠름해 특히 성미!
나이 많은 누나들 틈에 끼어 고생만 한 민호가 찍어준 사진
날씨가 흐려 바다가 제대로 나오지 않은게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바다보다 좋은 친구녀석들이 있으니 이쁘다 ^^
넷다 서른 넘도록 시집들을 안가고 있어서
놀러가면 니들은 왜 하나같이 시집들을 안가냐구 구박받는다죠 ㅋㅋ
명주랑 성미
명주랑 명주가 무지하게 아끼는 동생이라는 민호
그날 고생했음 그리고 방가웠음
서울 올라와서 연락하면 꼭 술한잔 살께요 ^^
조형물의 끝 때문인지 시선이 자꾸 거기로 간다
조금 가까이로 가서 찍었으면 좋았을껄 아쉽다
희정이 녀석
인간적으로 이거 내가 찍었지만 너무 잘나와주셨다
해질무렵이라 햇빛도 너무 이쁘게 받아주셨고
최고다! 이쁘다!
나중에 큰 사이즈로 인화해서 보내주마
꼭 너네 집에 제일 잘 보이는 곳에 걸어놓아라 검사하러 갈테니 ㅋㅋ
멀리서 찍어서 얼굴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데
멀 저리도 가려대는데 ㅋㅋ
하긴 낮술해서 상태가 극히 정상적이진 않았던 터라 이해한다만!
오바였어 ㅋㅋ
PS : 내 카메라 노출계가 맛이 가서 제대로 나올지 안나올지 불안했었는데
사실 그래서 더 늦게 맡겼다고 하면 핑계일라나?
근데!!! 정말 다행이 무사히 알맞게 잘 나와주셨다 ㅋ
괜스레 힘든 날 덧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때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 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 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
그냥 노래 가사라서가 아니라 구구절절 마음에 와닿는 노래
이 노래를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스쳐지나가는 내 고마운 친구 녀석들
혼자 서울로 떨어져 나와 돈이란 녀석에 대한 부담으로 자주 내려가지 못하고
그래서 자주 보지 못하는...
전화라는 걸 항상 곁에 두지만 자주 애용하지 않는 성격탓에 전화 한 통 하기도 힘든
그래서 받기만 하는것에 때때로 미안해지는 그러곤 또 일상에 찌들어가는...
제주도 갔다가 부산을 들리려고 했던 계획은 만만치 않은 차비로 인해 포기했던 탓에
5월 초 석가탄신일이 생일인 친구녀석이 있어 겸사겸사 내려갔다 왔다
언제봐도 든든한 녀석들 착한 녀석들 고마운 녀석들 이쁜 녀석들
처음 하는 얘기지만 가끔 이녀석들에게 섭섭할 때도 있다
한달에 한번도 아닌 거의 이년에 한 번 지들 얼굴 보러 내려가는데
언젠지 모르겠지만 언제 부턴가 갈 때마다 맘 편하게 올라온 적이 거의 없는 듯 싶다
그래서 올라오는 기차 안에서 혼자 있을 땐 다음엔 내려가지 말아야지 하다가도
또 일 이년 후쯤엔 그녀석들이 보고싶어 내려가서 또 다시 그렇게 올라오고
물론 원인은 내가 제공한다
미리미리 계획잡아 한달 전쯤 연락하면 좋을텐데
일주일 전쯤에 혹은 더 짧은 시간을 두고 불쑥 전화해 간다~
그러고 불쑥 내려갔으니 말이다
좀 섭섭하긴 하지만 한녀석 한녀석 사정이 있어 못만날 수도 있고
그때 그때 사정에 따라 안 좋을 수도 있는데
이녀석들은 그것때문에 섭섭해 하고 타투게 된다
내가 의도한 건 그런게 아니였는데 말이다
신경 안써도 되지만 원체 소심한 탓에 내색은 안해도 무쟈게 신경쓰고 있단다
다음부턴 그러지 말자! 또 그러면 나한테 듀거어~
내가 돌아올 때 얼마나 맘 쓰이는 줄 알어? ㅋㅋ
그러곤 지들은 나중에 다시 만나 하하호호 잘들 지내지?
다음부턴 새벽기차로 내려가서 아침 일찍 도착해서 얼굴 보고 놀다가
저녁이나 밤차 타고 돌아올까 계획중
또 언제 얼굴들 보게 될진 모르겟지만 항상 니들이 보고싶다
멀리 있어도 내 맘 알지?
때아닌 향수병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부산 내려가서 살고 싶단 생각을 부쩍하고 있는 요즘
나 정말 부산 가서 살까봐 ^^
나도 그냥 말 없이 술한잔 꺽어줄 친구가 필요한데 말이야
우리 명주는 곧 필리핀으로 어학연수 준비하고 있으니 조심해서 잘 갔다오고
우리 희정인 욜쉬미 운동해서 열라 럭셔리한 몸매 만들고
우리 성민 뒤늦게 적성에 맞는 일 찾아 얼마나 좋은지 몰라 그리고 정말 부러워! ^^
그렇게 그렇게 모두들 원하는 일 행복하게 잘 했으면 좋겠다
다들 밥 잘 챙겨먹고 건강 조심하고 알았지? ^^
그냥 노래 가사라서가 아니라 구구절절 마음에 와닿는 노래
이 노래를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스쳐지나가는 내 고마운 친구 녀석들
혼자 서울로 떨어져 나와 돈이란 녀석에 대한 부담으로 자주 내려가지 못하고
그래서 자주 보지 못하는...
전화라는 걸 항상 곁에 두지만 자주 애용하지 않는 성격탓에 전화 한 통 하기도 힘든
그래서 받기만 하는것에 때때로 미안해지는 그러곤 또 일상에 찌들어가는...
제주도 갔다가 부산을 들리려고 했던 계획은 만만치 않은 차비로 인해 포기했던 탓에
5월 초 석가탄신일이 생일인 친구녀석이 있어 겸사겸사 내려갔다 왔다
언제봐도 든든한 녀석들 착한 녀석들 고마운 녀석들 이쁜 녀석들
처음 하는 얘기지만 가끔 이녀석들에게 섭섭할 때도 있다
한달에 한번도 아닌 거의 이년에 한 번 지들 얼굴 보러 내려가는데
언젠지 모르겠지만 언제 부턴가 갈 때마다 맘 편하게 올라온 적이 거의 없는 듯 싶다
그래서 올라오는 기차 안에서 혼자 있을 땐 다음엔 내려가지 말아야지 하다가도
또 일 이년 후쯤엔 그녀석들이 보고싶어 내려가서 또 다시 그렇게 올라오고
물론 원인은 내가 제공한다
미리미리 계획잡아 한달 전쯤 연락하면 좋을텐데
일주일 전쯤에 혹은 더 짧은 시간을 두고 불쑥 전화해 간다~
그러고 불쑥 내려갔으니 말이다
좀 섭섭하긴 하지만 한녀석 한녀석 사정이 있어 못만날 수도 있고
그때 그때 사정에 따라 안 좋을 수도 있는데
이녀석들은 그것때문에 섭섭해 하고 타투게 된다
내가 의도한 건 그런게 아니였는데 말이다
신경 안써도 되지만 원체 소심한 탓에 내색은 안해도 무쟈게 신경쓰고 있단다
다음부턴 그러지 말자! 또 그러면 나한테 듀거어~
내가 돌아올 때 얼마나 맘 쓰이는 줄 알어? ㅋㅋ
그러곤 지들은 나중에 다시 만나 하하호호 잘들 지내지?
다음부턴 새벽기차로 내려가서 아침 일찍 도착해서 얼굴 보고 놀다가
저녁이나 밤차 타고 돌아올까 계획중
또 언제 얼굴들 보게 될진 모르겟지만 항상 니들이 보고싶다
멀리 있어도 내 맘 알지?
때아닌 향수병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부산 내려가서 살고 싶단 생각을 부쩍하고 있는 요즘
나 정말 부산 가서 살까봐 ^^
나도 그냥 말 없이 술한잔 꺽어줄 친구가 필요한데 말이야
우리 명주는 곧 필리핀으로 어학연수 준비하고 있으니 조심해서 잘 갔다오고
우리 희정인 욜쉬미 운동해서 열라 럭셔리한 몸매 만들고
우리 성민 뒤늦게 적성에 맞는 일 찾아 얼마나 좋은지 몰라 그리고 정말 부러워! ^^
그렇게 그렇게 모두들 원하는 일 행복하게 잘 했으면 좋겠다
다들 밥 잘 챙겨먹고 건강 조심하고 알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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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나도 부산에 시집간 내 친구 보고싶어요...흑흑흑...
보고와 ㅋㅋ
이건 스크랩안돼?
*^^*
안된단다 친구야~ ㅋㅋ
내 사진 넘 이상해 ㅠ.ㅠ
머 잘 나왓구만~ 본판불변의 법칙 모르냐? ㅋㅋㅋ
그래서 난 사진 내 사진 쫙쫙 찟어버린다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