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면 6시 30분

11시 혹은 12시쯤 잠이들어 깨는 시간은 6시 30분쯤 백수된 현재 조금 늦잠도 자보고싶지만 6시 30분 즈음되면 저절로 떠지는 눈 누군간 이걸보고 날더러 부지런하다고 하겠지만 그것과는 절대로 전혀 상관없는 그저 습관일뿐! 울엄만 날더라 게으른거만 빼면 버릴때가 없단다 ㅋㅋ 암튼 덕분에 현재 백수생활에 푹빠져있는 워녕쓰 시간이 남아돈다 ㅋㅋ 남아도는 시간 주체 못하고 요즘 살짝씩 훌라후프도 돌려주시고 줄넘기도 아주 아주 살짝 해주시고 공가지고 간혹 놀아주시고 담주쯤엔 가까이에 있는 아차산도 한번쯤 가볼까? 으흐흐흐 지난주 황사 덕분에 못갔던 양평에서 하는 "김홍희 아저씨 사진전"도 한번 가보고 시립미술관에서 한다던 "위대한 의자, 20세기의 디자인" 도 가보려고 보고싶은 영화도 몇편 봐주고 사생결단등등의 영화 말이지 ^^ 한달 반 정도만 이렇게 놀아주시고 - 실업급여 남은거 다 타먹어야지 - 다시 직업전선으로 뛰어들려고 계획중 계획중 온통 계획중 계획은 실천이 중요한데 가능할진 미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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