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한 가운데 열려있는 저 몽돌길을 지나서 꼬불꼬불 이쁘게 있는 계단 길을 올라오면 되는거다
가운데 조그마한 빨간 지붕집!!!! 바로!!! 화장실이다 (조금 지저분하다는 소문이)
평일이라 사람이 얼마 없을 줄 아랐는데 착각 이였다. 나 말고도 놀러 온 사람이 많더라고 ㅋㅋ
보이는가? 중간쯤에 보라색 나풀치마 입고 있는 여자분...그 분이 이전 포스트에서 말한 그 리포터였다.
등대섬의 등대를 관리하시는 분이 계시는 곳이다.
등대섬에서 망원렌즈로 땡겨서 찍었삼 그 곳에서 낚시 하시던 분들도 계시던데 ^^
잔잔한 바다 저~너머를 돌아가면 조그마한 마을이 있다.
바위 위에 앉아 있던 까치 한마리
섬. 참 여유로운 곳이다. 그런 이유에선지 그 곳에서의 추억을 잊지 못하고 다시 가게 되는걸지도
혹은 그 곳에 정착하고 싶어 하는 걸지도 모르겠다. 나도 조금 더 나이가 들면 제주도에 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
정처없이 걸어다녀도 좋고 차를 타고 다녀도 좋고 사진도 찍어보고 싶고 얘기도 하고 그러고 싶네 ㅋㅋ
흑백 보정으로 더욱 분위기 있어진 사진~ 맘에 들어요~ ^^
* 2006.10.17 소매물도에서 산넘고 바다 건너 가면 드디어 등대섬이 보입니다.
음력 9, 10월엔 구절초(들국화)가 한껏 피어있어 더욱 고운 멋들어진 등대도 (일명 글썽이섬)
암튼 좋더이다 맘껏 좋은 풍경 구경도 실컷하고 멋드러진 사진도 찍고 함께 도착한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놀러오신 아주머니 사진 한 장 찍어드리고 사진작가선생이라는 호칭도 한번 들어보고
너무나 먹기 편하게 가져오신 포도도 몇송이 주셔서 같이 간 친구들과 바다보며 맛있게 먹고
돌아올 땐 배타고 섬 근처 한바퀴 쭉~ 돌며 관광도 하고 섬에서 보던 풍경과 배 위에서 보는
풍경은 또 다른 맛이더군요. 비록 조금 흐렸지만 너무 좋은 편한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 Pentax MX / smc k 1:2.5 135mm & smc m 1:1.4 50mm
*** 이왕이면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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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
멋져 멋져요...
나도 가고파라...ㅠ.ㅠ
헤헤 염장질은 계속된다 쭈욱~
이따금씩 제 블로그에 오시길래 방문 했습니다.
소매물도 많이 들어 봤는데 실제로 가보질 못했는데 잘됬네요 ^^
그러고 보니.. 펜탁스..
안녕하세요~ 제가 요근래 좀 자주 가죠. ㅋ
프라임스님 포스트 보면 가고픈 곳이 너무 많아서 사진도 넘 잘찍으시고
암튼 부러워요~
얼마전에 포스트보고 시흥갯골생태공원 갔다가 안산에서 내려서 버스타고 갔는데 내리는 곳을 놓쳐서 그대로 돌아왔던 가슴아픈 추억도...
프라임스님 카메라도 펜탁스 저도 펜탁스 가끔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