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05 14:00 은빛사막 첫번째 블로그에서 가져옴...
녕이의 휴가 세번째날...
그리고 난생 처음간 거제도에서의 처음맞는 아침...
남들보다 아침잠이 조금 없는 녕이
(그런 나에게 울 엄만 맨날 게으르다고 야단이시다)
암튼 그 날도 칭구녀석들보다 일찍 이러난 나는
티비를 보다가 심심해서 더 이상 못견디고
카메라를 들쳐메고 혼자 밖으로 나갔다...
평소 가다보면 뚫린게 길이라는 지론으로 암때나 헤집고 다님
이집 저집 이골목 저골목 카메라를 둘러메고
두리번 두리번 거리던 도중 싱기한 꽃을 만나다...
아주 조그만 재미난 꽃...
그날의 따사로운 (실은 조금 따가운) 햇살이 잘 표현된 사진
이집 저집 이골목 저골목 헤집고 다니다 발견한 집
나보고 살라고 하면 필시 못살텐데
이런집을 보는건 참 기분이 좋아진다
집에 사시는 분들이 나의 이런맘을 알면 기분나빠하시겠지?
그나저나 이집을 중점적으로 사진 몇장을 찍었는데
사진찍다가 주인 아저씨한테 들켰다...
어이 거기 학생 왜 남의 집을 자꾸 기웃거리는교...
아 아니여 아저씨 그게 아니구여...그러곤 냅다 튀었다...
헤헤 아저씨 미안해여 그냥 사진만 찍고 싶었을 뿐이였어여
위의 그 집에서 찍은 사진
이 사진이 참 좋아
하늘색도 그리고 풀잎의 색도 돌의 명암도...
역쉬 아까 그 집에서 찍은 사진...
돌담을 타고 올라오던 호박 잎들...
이렇게 찍어놓으니깐 꼭 우산같다 그치?
드디어 찾았다 바다
해변가는 아니지만 조그만 선착장
역쉬 가다보면 나온데니깐
내 머리속엔 네비게이터가 장착되어 있거든
근데 물이 별루 안 맑다...비가 와서 그런가?
그래도 좋다 짭짜름한 바다 냄새가...
선착장에서 만난 배들
그 중에서 난 이 사진이 젤 맘에 들어
느낌을 말로 표현하긴 힘들지만
그냥 보고 있으면 편안해지는거 같아 내 맘이
여긴 거제도 문화예술회관
칭구녀석들이 겨우 일어나서 밥먹고
점심에서야 나선길 차를 글고 나왔다 무작정
그냥 보이는 곳 아무데나 가볼려구
그러다 보인 이쁜 건물 내가 가자고 졸랐다
휴관이랜다...무쟈게 힘들게 왔는데 조금 허무해
그래도 참 이쁜 건물을 볼수 있어서 나름대로 위로중
칭구들은 건물 안에서 쉬고 있었고
나는 잠깐 밖으로 나와 혼자 돌아다녔다
여기는 분명히 밤에 오면 저 조명들이 밝혀지면 더 이쁠꺼 같다
근데 당분간은 밤에 못오겠지?
나 운전 배워서 차 사면 거제도 한번 더 와보리라 다짐
아까 거기서 바라본 바다 풍경...
내가 느끼는 내 카메라의 유일한 약점인 약한 줌...
좀더 땡겨서 방파제 있는 곳을 찍고 싶었는데
그리고 방파제 있는 곳에두 가보고 싶었는데
힘들게 운전하는 칭구녀석에게
차마 가자고 말 하지 못햇다 ㅋㅋ
여긴 거제도에 있는 자연 휴양림
이동중 찍은 거제도의 풍경
너무 이쁜 연두색의 논밭이 내 눈을 사로잡았다
나름대로 운치있게 잘 나온 사진인듯...ㅋㅋ
<니콘 쿨픽스 5000 / 2004. 거제도>
그리고 난생 처음간 거제도에서의 처음맞는 아침...
남들보다 아침잠이 조금 없는 녕이
(그런 나에게 울 엄만 맨날 게으르다고 야단이시다)
암튼 그 날도 칭구녀석들보다 일찍 이러난 나는
티비를 보다가 심심해서 더 이상 못견디고
카메라를 들쳐메고 혼자 밖으로 나갔다...
평소 가다보면 뚫린게 길이라는 지론으로 암때나 헤집고 다님
이집 저집 이골목 저골목 카메라를 둘러메고
두리번 두리번 거리던 도중 싱기한 꽃을 만나다...
아주 조그만 재미난 꽃...
그날의 따사로운 (실은 조금 따가운) 햇살이 잘 표현된 사진
이집 저집 이골목 저골목 헤집고 다니다 발견한 집
나보고 살라고 하면 필시 못살텐데
이런집을 보는건 참 기분이 좋아진다
집에 사시는 분들이 나의 이런맘을 알면 기분나빠하시겠지?
그나저나 이집을 중점적으로 사진 몇장을 찍었는데
사진찍다가 주인 아저씨한테 들켰다...
어이 거기 학생 왜 남의 집을 자꾸 기웃거리는교...
아 아니여 아저씨 그게 아니구여...그러곤 냅다 튀었다...
헤헤 아저씨 미안해여 그냥 사진만 찍고 싶었을 뿐이였어여
위의 그 집에서 찍은 사진
이 사진이 참 좋아
하늘색도 그리고 풀잎의 색도 돌의 명암도...
역쉬 아까 그 집에서 찍은 사진...
돌담을 타고 올라오던 호박 잎들...
이렇게 찍어놓으니깐 꼭 우산같다 그치?
드디어 찾았다 바다
해변가는 아니지만 조그만 선착장
역쉬 가다보면 나온데니깐
내 머리속엔 네비게이터가 장착되어 있거든
근데 물이 별루 안 맑다...비가 와서 그런가?
그래도 좋다 짭짜름한 바다 냄새가...
선착장에서 만난 배들
그 중에서 난 이 사진이 젤 맘에 들어
느낌을 말로 표현하긴 힘들지만
그냥 보고 있으면 편안해지는거 같아 내 맘이
여긴 거제도 문화예술회관
칭구녀석들이 겨우 일어나서 밥먹고
점심에서야 나선길 차를 글고 나왔다 무작정
그냥 보이는 곳 아무데나 가볼려구
그러다 보인 이쁜 건물 내가 가자고 졸랐다
휴관이랜다...무쟈게 힘들게 왔는데 조금 허무해
그래도 참 이쁜 건물을 볼수 있어서 나름대로 위로중
칭구들은 건물 안에서 쉬고 있었고
나는 잠깐 밖으로 나와 혼자 돌아다녔다
여기는 분명히 밤에 오면 저 조명들이 밝혀지면 더 이쁠꺼 같다
근데 당분간은 밤에 못오겠지?
나 운전 배워서 차 사면 거제도 한번 더 와보리라 다짐
아까 거기서 바라본 바다 풍경...
내가 느끼는 내 카메라의 유일한 약점인 약한 줌...
좀더 땡겨서 방파제 있는 곳을 찍고 싶었는데
그리고 방파제 있는 곳에두 가보고 싶었는데
힘들게 운전하는 칭구녀석에게
차마 가자고 말 하지 못햇다 ㅋㅋ
여긴 거제도에 있는 자연 휴양림
이동중 찍은 거제도의 풍경
너무 이쁜 연두색의 논밭이 내 눈을 사로잡았다
나름대로 운치있게 잘 나온 사진인듯...ㅋㅋ
<니콘 쿨픽스 5000 / 2004. 거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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