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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5 14:00 은빛사막 첫번째 블로그에서 가져옴...

드디어 휴가 둘쨌날...
아침 일찍 가려고 햇으나 칭구녀석들이 꼼지락 거리는 바람에
11시가 다되어서야 출발했다...
거제도로 가는 뱃시간이 1시였던가?
끄~ 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난당 ㅋㅋ





거제도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 가고 있는길...
전날의 비와 거센 바람이 무색하리만큼 날씨가 좋다...
구름 사이로 맑은 파란 하늘이 보이지?
(태풍이 온다길래 조금 걱정이되긴 햇는데







역쉬나 배타로 가는 길에 잠쉬 차가 멈춘 틈을 타서
한컷 찍었다...파란 하늘이 너무 이쁘지? 그치 그치?







드디어 바다가 보인다
이곳에서 배를 타면
간만에 제대로 휴가를 보낼 거제도로 갈것이다







이 배를 타고 갔당...
이 배를 타고 사십분 정도를 가면 거제도다...
내 칭구녀석들과의 10년만에 첫 여행...
한녀석의 불참이 조금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즐거우리라 상상하면 출발







아하하 오랜만에 찍어보는 철조망 사진
이번에두 잘 나온거 같지?
내가 한때 나의 지인들 사이에서
철조망과 담벼락 사진의 대가라고 불리웠었지 므하하...
아차 여기는 거제도에 있는 포로수용소라는 곳이다
꽤 신경써서 잘 해놓은 그리고 생각보다 꽤 넓었던곳







꽤 멋진 여행을 기대했건만
너무 많은 잉간들 틈바구니에서 헤집고 다니느라고
바다에는 발 한번 담궈보지 못했다
거제도가 아무리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데지만
당췌 우리가 그 조그만 거제도를 이틀동안
몇번을 빙빙 돌아다녔는지...ㅋㅋ
위에 이 사진부터 밑으로 5장의 사진은 모두
칭구녀석의 차 안에서 찍은 사진들...
흔들리는 차속에서 마니 안 흔들리고 잘 찍었지?







완젼 작렬하게 비추는 태양...
더워 듁는줄 아라씀...







이쁘지 이사진 맘에드러
구름두 하늘도 전기줄도 므하하핳
자화자찬중 ㅋㅋ







바다닷!







외도를 한번 가보려고 갔던 선착장 근처의 이쁜 마을...
이 마을 이쁘던데...여기 마을 사람들은 그냥 그렇겠지?







외도로 가기 위해 멈춰서 기다렸던 선착장앞
결국 너무 늦게 찾아갔던 터에 못갔다
어디에도...T^T
그래도 좋다 서울을 벗어났따는 것만으로
게다가 내 칭구녀석들과 함께라는 이유만으로...
오호호 이 사진 구도도 맘에들고 좋앙...다 조앙...







아까 그마을의 확대버젼
아하하 나 나중에 할머니 되면 이런데서 살고잡다...^^
할머니 되기 전엔 시롱
난 그냥 서울에서 살래 크흐~



<니콘 쿨픽스 5000 / 2004. 거제도>

Posted by 은빛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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