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봉 산길을 살짝 헤매주시고 겨우 내려와서 삼달리를 한참을 걸어오다보면 마침내 김영갑 갤러리가 보인다.
3년 전 제주도 여행길에 처음 들렸다 흠뻑 반했던에서 곳
지난 사진이 보고 싶다면 여기로 고고씽~!!!
갤러리 안의 사진도 물론 너~~~~ 무 좋지만 갤러리 앞뜰의 풍경도 너무 좋거등~
제주도의 돌인 현무암을 쌓아 만든 앞마당
나비 같았던 신기한 꽃
마당 곳곳에 적절히 자리 잡고 있던 토우들
욘석들 참 맘에 든다
이 곳이 좋은 또 하나의 이유
마당 가득 피어있던 수선화
지난번에도 3월에 와서 정원이 앙상했었는데
(그 풍경도 매력있지만)
푸른 정원도 보고싶다. 다음에 다시 가야지!!!
제주 어디를 가도 마찬가지지만 이 곳에선 특히나 맘이 편해지거든
또 가야지~ ^^
펜탁스 MX / smc m 1:1.4 50mm / 후지 리얼라 100 / 필름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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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멋지긴 머가 멋져 언니가 훨씬 멋지지
그래도 머 올핸 어쩌다보니 제주도 세번이나 가고 덕분에 친구들도 만나고
비록 용인이라 회사다니긴 멀지만 그래도 바라던 독립도 하고 쫌 나름 괜찮았던거 같기도하다 으흣~
언니 서울오면 우리집 놀러와 내가 맛난거 마니해줄껭 알찌? ^^
같이 놀러다니고 사진도 찍으러 다니던 그때가 그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