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지나면 내가 좋아하던 극장 하나가 기억 저편으로 사라질 예정이다.
CGV, 메가박스에 비하면 하잘것 없이 조그마한 극장이지만 내가 즐겨찾고 좋아하던 극장이였는데 아쉽게 예전 코아아트홀이 사라지듯 이곳도 내 기억속에 남겨둬야 할듯싶다
좋은 영화 많이 상영해줬었는데 그넘의 돈이 뭔지 T^T
아무튼 그마지막 한달동안 씨네코아에서 기획전을 한다고 하네
보고싶었지만 너무 빨리 간판을 내리는 바람에 못봤던 영화들 몇개 다행히 볼 수 있을꺼 같다
챙겨서 봐야지~ 우훗~
이렇게 4편 이번엔 놓치지말고 꼭 봐야지! 아자아자!
특히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스크린에서 못볼줄 알았는데 그 오래된 영화를 다시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넘나 기쁘군
그나저나 그래도 거기에 가면 항상 영화를 볼 수 있고 조용하고 편했었는데
나 거기서 영화 보는거 참 좋아했었는데
씨네코아의 사라짐이 무지하게 아쉽지만 안타깝지만 좋은 기억 속에 묻어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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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기획전 상영시간표>
CGV, 메가박스에 비하면 하잘것 없이 조그마한 극장이지만 내가 즐겨찾고 좋아하던 극장이였는데 아쉽게 예전 코아아트홀이 사라지듯 이곳도 내 기억속에 남겨둬야 할듯싶다
좋은 영화 많이 상영해줬었는데 그넘의 돈이 뭔지 T^T
아무튼 그마지막 한달동안 씨네코아에서 기획전을 한다고 하네
보고싶었지만 너무 빨리 간판을 내리는 바람에 못봤던 영화들 몇개 다행히 볼 수 있을꺼 같다
챙겨서 봐야지~ 우훗~
이터널 선샤인, 그녀에게, 판타스틱 소녀백서
그리고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그리고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이렇게 4편 이번엔 놓치지말고 꼭 봐야지! 아자아자!
특히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스크린에서 못볼줄 알았는데 그 오래된 영화를 다시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넘나 기쁘군
그나저나 그래도 거기에 가면 항상 영화를 볼 수 있고 조용하고 편했었는데
나 거기서 영화 보는거 참 좋아했었는데
씨네코아의 사라짐이 무지하게 아쉽지만 안타깝지만 좋은 기억 속에 묻어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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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기획전 상영시간표>
** 기획전의 모든 상영시간은 <12:30 / 3:30 / 5:30 / 8:00> 입니다
** 23일~ 30일까지 (이와이슌지 영화는) 2:00 / 5:00 / 8:00 입니다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
파이란 |
그녀에게 |
형사 | ||||
| 4 | 5 | 6 | 7 | 8 | 9 | 10 |
|
이터널 |
형사 |
그녀에게 |
이터널 |
텐미니츠 |
밝은 미래 |
밝은 미래 |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
아무도 |
텐 미니츠 |
여자, 정혜 |
아무도 |
판타스틱 |
몽상가들 |
모터 |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
고 |
몽상가들 |
죽거나 |
고 |
모터 |
스왈로우 |
릴리 |
| 25 | 26 | 27 | 28 | 29 | 30 | |
|
릴리슈슈의 모든것 |
언두, |
스왈로우 |
스왈로우 |
언두, |
릴리 |
|
기간_ 6월 1일부터 ~ 6월 30일까지
예매오픈_ 회원 5월22일(월)~ (1주일간 미리 회원들에게만 open)
일반 5월 29일(예정)~
요금_ 일반 5천원
회원카드 제시시 3천원 (통신사 할인카드 불가)
회원포인트 : 아래 공지사항 참조
* 예매오픈예정 기간은 추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변동시 공지사항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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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코아 사라진다고 해서 정말 슬프다는...
그래도 스폰지하우스인가 그걸로 다시 오픈한다니까 위로를 삼는다는...
특히나 시네코아는 나처럼 일본영화 좋아하는 사람의 천국이었는데...
그곳에서 이와이 슈운지 감독 영화는 다 만났다는..흑...
러브레터 4월이야기 릴리슈슈 언두 피크닉 스왈로테일....
그리고.... 저위에 있는 영화들도....
흑흑.... 그래도 스폰지 하우스몬지로 변해도 이런 영화 상영하는 건 여전하길
바랄뿐이죠....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그러고보니 코아아트홀에서 봤었네요..흑...
나도 챙겨보고 싶은 영화 또 봐야지...
씨네코아랑 스폰지 하우스랑은 다르죠.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는 씨네코아 관 하나를 대관하여 영화 수입사 스폰지가 수입-배급-상영의 일원화를 통해 수익에 연연하지 않고 작지만 힘있는 영화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자 오픈하였던(이미 오픈했음; 톰양, 바보) 것이랍니다. ^^ 지난 4월 말, 압구정 옛 '씨어터 2.0'을 (주)스폰지가 인수하여 '스폰지 하우스2'를 개관하기도 했었죠. 멀티 플렉스나 첨단 극장과 비교하면 보잘것 없으며 열악한 시설이지만, 좋은 영화가 있고, 그것을 함께 할 수 있는 소수의 사람들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공간이라 생각됩니다. 언제 날 잡아서 스폰지 하우스에서 벙개 한번 하면 어떨까요?(웃음)
씨네코아..
톰냥이랑 두번이나(맞나?ㅋ) 영화를 봤던 곳이라 낯설지가 않네..그런 공간이 돈때문에 사라진다니 조금 안타까운 맘이..
릴리슈슈 다시 보고싶다.
스폰지하우스엔 스폰지가 있을까? 스폰지밥이 있을까?
이름이 좀 거시기해서..ㅋㅋ
누님 말씀대로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일전에 아시아 최강의 극장을 자부하던 씨넥스도 결국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로 폐관되었고, 씨네코아에 앞서 폐관한 코아 아트홀 역시 같은 경우입니다.(코아 아트홀과 씨네코아의 사장은 같은 사람입니다) 한때 영화의 본거지라 여겨졌던 종로 바닥의 추억의 장소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십수년간 종로를 지켜왔던 명보 극장도 곧 사라질거라 하더군요. 단성사, 피카디리, 대한극장도 서둘러 멀티 플렉스로 환골탈태하면서 옛 흔적들은 도저히 찾아볼 수 없게 되었죠. 이제 종로통에서 과거의 흔적들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영화관은 전무합니다. 기껏해야 '필름포럼'으로 변신한 허리우드 정도랄까요?(이 곳도 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만)
결국 본질적인 문제는, '적자 운영'때문에 전격 폐관이라는 극단적 조치를 취하고마는 극장의 문제가 아니라, 대형 쇼핑몰의 기능을 장착한 멀티 플렉스를 선호하는 관객의 탓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말 나온김에 정말 '씨네코아 벙개' 한번 할까요? 히히
오오~ 열띤 토론들! 좋아좋아 이 분위기대로 쭈욱~ 가는거야~
안타깝지 안타깝다마다
내 어린날의 추억이 서린 장소가 하나씩 사라진다는 거
정말이지 별루야 T^T
폐관하기전에 열심히 들려줘야지 ^^
멀티플렉스 음 딱히 누굴 탓하긴 힘든 문제
아무래도 같은 돈을 내고 조금 더 좋은 편한 곳으로 가려고 하는건 어쩔 수 없으니 말이야
그래도 그런 곳도 있고 저런 곳도 있고
같이 공존하면 좋을텐데 아쉽기만 할 따름이지
씨네코아도 코아아트홀의 폐관도
개관당시엔 클래식 전용관으로 출발했던 시네마 오즈가
결국 돈이 안되니깐 상영작이 다른 극장과 똑같아 진것도
(오래전에 바뀌긴했지만 아직도 아쉽긴 마찬가지)
음.. 나는 시네코아가 사라지고 스폰지 하우스로
바뀐다는 것으로 알았는데...흑...
압구정에 개관한건 나도 안다구요..
또 생기나 했지... 모...
암튼...
그래도 한관씩 이라도 좋은 영화 만날수 있는 공간이
남아있다는 것에 위로를 삼아보는...
이제 남은 내마음에 드는 극장은 하이퍼텍 나다 밖에는
없는 거구나....흑흑..
이제 작은 영화는 어디서 봐야 하나.....ㅠ.ㅠ
T.V로 보면,
화면 무지 작음;